엑스알피(XRP)가 역대급 가격 정체기를 끝내고 피보나치 분석상 최대 27달러까지 치솟는 폭발적 랠리를 준비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며 전 세계 투자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2월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분석가 에그라그 크립토(EGRAG CRYPTO)는 XRP가 과거의 역사적 가격 패턴을 재현하며 향후 8달러와 13달러를 거쳐 최종적으로 27달러까지 도달할 것이라는 확고한 전망을 내놓았다. 에그라그 크립토는 현재 XRP가 고차원 시간 프레임에서 거대한 강세 동력을 축적하고 있으며 해당 흐름은 단순한 반등을 넘어선 구조적 폭등의 서막이라고 진단했다.
에그라그 크립토는 피보나치 1.618 선인 8달러를 1차 목표가로 설정했으며 해당 구간 돌파 시 가격 상승에 더욱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내다봤다. 8달러 안착 이후에는 피보나치 2.618 선인 13달러가 다음 기착지가 될 것이며 최종적인 장기 목표가는 피보나치 3.618 선인 27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에그라그 크립토는 "XRP의 이번 사이클은 과거의 어떤 랠리보다 강력할 것이며 규제 확실성 확보와 생태계 확장이 맞물린 결과"라고 강조했다.
샌티먼트(Santiment)의 자료를 보면 XRP에 대한 대형 투자자들의 관심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에그라그 크립토의 낙관론을 뒷받침하는 핵심 지표로 작용한다. 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Ethereum, ETH)이 새로운 변동성 국면 진입과 현물 ETF 자금 흐름으로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XRP는 독자적인 차트 패턴을 형성하며 폭풍전야의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특히 미결제 약정의 안정적인 흐름은 급격한 가격 변동 시 숏 스퀴즈(공매도 포지션 청산 혹은 커버를 위해 발생하는 매수세)를 유발해 상승 폭을 키울 수 있는 잠재적 요인이다.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행정부의 친가상자산 정책 기조와 카나리 캐피털(Canary Capital) 등 기관들의 XRP 현물 ETF 신청은 XRP의 제도권 안착을 가속화하는 강력한 배경이 된다. 미국 대통령 트럼프의 가상자산 전략 비축 자산화 공약과 규제 완화 기대감은 그동안 XRP 가격을 억눌렀던 법적 리스크를 해소하며 새로운 자본 유입의 물꼬를 터줄 것으로 보인다. 아책스(Archax)와 같은 기관용 거래소들의 생태계 합류 역시 XRP의 실질적인 유효성을 증명하는 대목이다.
결국 XRP는 기술적 분석과 대외적 환경의 우호적 변화가 맞물리며 역사적인 가격 발견 단계에 진입할 준비를 마쳤다. 8달러와 13달러를 넘어 27달러라는 미개척 영역으로 향하는 여정은 가상자산 시장 전체의 판도를 바꿀 중대한 변곡점이 될 전망이다. 전 세계 금융 업계와 투자자들은 XRP가 이번 사이클에서 에그라그 크립토의 호언장담대로 화려한 부활에 성공할 수 있을지 실시간 가격 흐름을 주시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