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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올해 총 21번 '사망선고' 받았다..."언론에 BTC 부정적 헤드라인 나올 때가 바닥"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2/07/14 [20:20]

비트코인, 올해 총 21번 '사망선고' 받았다..."언론에 BTC 부정적 헤드라인 나올 때가 바닥"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2/07/14 [20:20]


암호화폐 대표주자인 비트코인(Bitcoin, BTC)이 14일(한국시간) 현재 사상최고가(약 69,000달러) 대비 71% 가량 폭락한 19,700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는 가운데, 비트코인에 대한 사망 소식만 집계하는 사이트인 '비트코인 오비추어리스(Bitcoin Obituaries)'의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현재까지 461번 사망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나카모토 사토시의 비트코인 발명 이후 비트코인은 유명 경제학자 및 미디어에 의해 지금까지 총 461회 사망 선고를 받았다. 올 들어서만 벌써 비트코인은 21회 사망했고, 여전히 추가되고 있다.

 

▲ 출처: 비트코인 오비추어리스(Bitcoin Obituaries)  © 코인리더스


한편 포브스에 따르면 금융 전문가이자 숙련된 트레이더 글렌 굿맨(Glen Goodman)은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각종 언론에서 '비트코인은 죽었다'는 헤드라인을 보기 시작하면 암호화폐 시장의 바닥이 가까워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이 지금 바닥에서 벗어난다는 사실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바닥을 가야 다시 정상으로 향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시장 붕괴는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 부족에서 기인한 것일 수 있다. 개인 투자자는 시장 조정을 고려하지 않고 잘못된 타이밍에 뛰어들었다가 결국 손실을 입었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후 8시 17분 현재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 비트코인(BTC)은 코인마켓캡 기준 19,73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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