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매트 호건, 시장 지배할 코인 4개 지목...비트코인 말고 나머지 정체는?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6/02/22 [16:30]

매트 호건, 시장 지배할 코인 4개 지목...비트코인 말고 나머지 정체는?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6/02/22 [16:30]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체인링크(LINK)/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체인링크(LINK)/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와이즈(Bitwise) 최고투자책임자(CIO) 매트 호건(Matt Hougan)이 가상자산 시장의 패권을 거머쥘 4개의 핵심 코인을 러시모어 산에 비유하며 장기 집권 체제의 시작을 선언했다.

 

암호화폐 전문 팟캐스트 폴 배런 팟캐스트(Paul Barron Podcast) 진행자 폴 배런은 2월 21일(현지시간) 공개된 에피소드에서 호건의 최신 분석을 인용하여 가상자산 시장을 지탱하는 4대 핵심 자산을 공개했다. 호건은 비트코인(Bitcoin, BTC), 이더리움(Ethereum, ETH), 솔라나(Solana, SOL), 체인링크(Chainlink, LINK)를 가상자산 업계의 러시모어 산(Mount Rushmore)으로 정의하며 이들 자산이 전체 생태계의 중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은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스마트 계약 플랫폼의 선두 주자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솔라나는 압도적인 처리 속도와 확장성을 바탕으로 차세대 블록체인의 표준을 제시하고 있으며 체인링크는 현실 세계의 데이터를 블록체인과 연결하는 오라클 네트워크의 정점으로 꼽혔다. 호건은 4개 자산이 단순히 시장 점유율이 높은 것을 넘어 기술적 완성도와 생태계 영향력 측면에서 다른 프로젝트들이 넘볼 수 없는 해자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기관 투자자들이 가상자산 시장에 진입하는 과정에서 안정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갖춘 핵심 자산에 대한 자금 집중 현상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가상자산 시장의 성숙도가 높아짐에 따라 투자자들은 이제 실질적인 유틸리티와 네트워크 효과를 가진 자산에 집중해야 한다는 조언도 이어졌다. 호건은 과거의 투기적 광기에서 벗어나 각 프로젝트가 가진 고유의 가치와 실제 사용 사례를 정밀하게 평가하는 안목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비트와이즈가 운용하는 다양한 가상자산 지수 펀드 역시 장기적 가치 보존과 성장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기관들의 포트폴리오 구성 시 4대 자산이 필수적인 비중을 차지하게 될 전망이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잇는 차세대 주자로 솔라나와 체인링크를 공식 인정한 것은 시장의 기술적 진보와 세대교체의 흐름을 반영한 결과로 풀이된다. 호건은 이들 자산이 형성한 강력한 네트워크 효과가 신규 진입자들에게는 거대한 진입 장벽이 될 것이며 시장의 지배 구조는 이들을 중심으로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분석했다. 가상자산이 제도권 금융의 주류 자산으로 편입되는 과정에서 4대 천왕으로 불리는 이들 자산의 영향력은 갈수록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발표는 불확실한 시장 환경 속에서 신뢰할 수 있는 투자 지표를 갈망하는 투자자들에게 명확한 포트폴리오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비트와이즈는 글로벌 자산 운용 시장의 흐름에 맞춰 가상자산 포트폴리오의 질적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시장 참여자들은 호건이 지목한 4대 자산의 움직임을 주시하며 장기적인 투자 전략을 재정립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코인리더스 구글 텔레그램 구글뉴스 텔레그램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포토]비트코인 기부 이어가는 김거석 씨
이전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