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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세일러의 강력한 확신..."비트코인 폭발적인 여름이 온다"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6/02/19 [21:12]

마이클 세일러의 강력한 확신..."비트코인 폭발적인 여름이 온다"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6/02/19 [21:12]
러비트코인(BTC),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양자컴퓨터/AI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TC),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양자컴퓨터/AI 생성 이미지     ©

 

최근 가격 변동성 속에 암호화폐 시장이 혹한기를 맞이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이번 겨울은 그 어느 때보다 짧게 끝나고 곧바로 눈부신 암호화폐의 여름이 도래할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이 나왔다.

 

2월 1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전 스트래티지(Strategy) 최고경영자는 최근 6만 9,000달러 선에서 강한 변동성을 겪고 있는 비트코인(BTC)의 가격 흐름에 대해 이같이 평가했다. 그는 현재 시장이 암호화폐 겨울(Crypto winter)을 겪고 있는 것은 맞지만, 자신이 시장에 진입한 이후 겪은 다섯 번째 주요 하락장 중 가장 온화하고 짧은 시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곧 봄이 찾아오고 영광스러운 여름이 뒤따를 것이라며 투자자들에게 두려워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세일러 전 최고경영자가 이토록 확신하는 배경에는 과거와 확연히 달라진 강력한 기관 및 정치적 지원이 자리 잡고 있다. 그는 4년 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은행권의 지원이 현재 비트코인을 강력하게 뒷받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디지털 신용 네트워크 및 은행 신용 네트워크의 형성과 더불어 혁신과 디지털 자산에 친화적인 12명의 내각 관료, 그리고 비트코인을 지지하는 대통령의 존재가 시장을 장기적으로 지탱할 핵심 요소로 꼽힌다.

 

또한 불과 한 달 만에 디지털 자산 공간에서 엄청난 경제적 생산성을 창출하는 새로운 발전들이 일어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막대한 자본이 유입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BlackRock)이 비트코인 현물 ETF인 아이비아이티(IBIT)를 필두로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은행권의 수용과 포용을 더욱 가속하고 있다.

 

장기적인 가격 전망 역시 이러한 긍정적인 분위기를 뒷받침한다. 코인코덱스(CoinCodex)의 통계 모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030년까지 17만 7,000달러라는 새로운 고점을 탐색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구체적인 연말 예상치로는 2026년에 현재보다 14.46% 상승한 7만 8,065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더 나아가 2030년에는 143.95% 오른 16만 6,372달러, 2040년에는 1,319.85% 폭등한 96만 8,339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2050년에 이르러서는 2,086.91% 상승이라는 경이로운 수치와 함께 149만 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며 향후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 잠재력을 시사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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