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Shiba Inu, SHIB) 수석 개발자가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혁신적인 레거시 시스템으로의 전환을 예고하며 기존의 낡은 체제를 과감히 탈피하고 미래형 생태계 구축을 향한 대대적인 변화를 선언했다.
2월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이누 수석 개발자 시토시 쿠사마(Shytoshi Kusama)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인공지능(AI) 기반의 새로운 레거시 시스템 도입을 암시했다. 쿠사마는 다가오는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기존 시스템이 해체되고 새로운 시대가 열릴 것임을 예고하며 시바이누 생태계의 전면적인 개편을 시사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시바이누가 단순한 밈코인을 넘어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이 결합된 고도의 기술적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대한 신호로 해석된다.
쿠사마는 지난 6개월 동안 10만 줄 이상의 코드를 직접 작성하며 이 프로젝트를 준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쿠사마는 이번 시스템이 단순한 기술적 업데이트를 넘어 인류의 유산을 디지털화하고 보호하는 혁신적인 방식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새롭게 도입되는 시스템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개인의 디지털 발자국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보안이 강화된 암호화 저장소의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현대적인 디지털 유산 관리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새로운 시스템의 등장과 함께 기존의 비효율적인 프로세스와 체제는 단계적으로 해체될 전망이다. 시바이누 개발팀은 2026년 한 해를 기술적 수리와 집중, 그리고 지속 가능한 인프라 구축의 원년으로 삼고 수익성이 낮거나 생태계 기여도가 떨어지는 프로젝트들을 과감히 정리할 계획임을 밝혔다. 쿠사마는 "하나씩 반창고를 떼어내고 수리하며 나아가겠다"라는 비유를 통해 시바이누가 직면한 기술적 과제들을 체계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시바이누 커뮤니티는 이번 AI 시스템 전환이 시바리움(Shibarium) 네트워크의 가치를 높이고 생태계 내 토큰들의 실질적인 활용 사례를 확장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기업 파트너의 요청으로 개발된 독립적인 벤처 성격도 띠고 있어 기존의 시바이누 로드맵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수익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기술적 도약이 시바이누의 브랜드 이미지를 쇄신하고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끄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시바이누는 현재 가격 정체기를 딛고 새로운 기술적 돌파구를 마련하며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쿠사마가 예고한 AI 시스템의 구체적인 모습은 곧 진행될 공식 스트리밍을 통해 베일을 벗을 예정이며 이를 기점으로 시바이누 생태계의 패러다임이 완전히 뒤바뀔 것으로 전망된다. 밈코인의 한계를 극복하고 AI 금융 플랫폼으로 거듭나려는 시바이누의 파격적인 행보에 전 세계 가상자산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