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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경제 압박 이겨내면 거품 영역 진입...비트코인 내년 3월 26만달러 랠리 전망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6/02/17 [07:20]

거시경제 압박 이겨내면 거품 영역 진입...비트코인 내년 3월 26만달러 랠리 전망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6/02/17 [07:20]
비트코인 레인보우 차트(Rainbow Chart)/출처: 블록체인센터

▲ 비트코인 레인보우 차트(Rainbow Chart)/출처: 블록체인센터


비트코인(BTC)이 단기적인 가격 조정을 겪고 있는 가운데, 장기 가치 평가 지표인 레인보우 차트(Rainbow Chart)가 오는 2026년 3월까지 최고 459,303달러를 돌파할 수 있다는 역대급 장밋빛 전망을 제시해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월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비트코인 레인보우 차트는 2026년 3월 1일 기준 비트코인 가격이 최저 41,882달러에서 최고 459,303달러라는 광범위한 범위 내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측했다. 현재 68,508달러 선에서 거래되며 숨 고르기를 하고 있는 비트코인은 이 모델에 따르면 여전히 강력한 매수(BUY) 구간에 머물러 있어 장기적인 상승 잠재력이 충분한 것으로 평가된다.

 

레인보우 차트는 과거의 반감기 주기와 가격 흐름을 바탕으로 시장의 과열 및 침체 상태를 색상 대역으로 시각화한 지표다. 내년 3월 1일 기준 해당 모델의 바닥 구간인 헐값 매각(Basically a Fire Sale) 대역은 41,882달러에서 54,704달러로, 장기 투자자들의 공격적인 매집이 일어나는 지점이다. 그 위로 매수(BUY) 대역은 54,704달러에서 73,737달러, 축적(Accumulate) 대역은 73,737달러에서 95,191달러로 설정되어 안정적인 장기 투자의 적기로 분석된다.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여전히 저렴함(Still Cheap)과 존버(HODL) 구간을 거쳐 투기적 심리가 고조되는 거품인가?(Is This a Bubble?) 대역인 160,927달러에서 204,932달러에 진입하게 된다. 이후 포모 심화(FOMO Intensifies)를 지나, 과거 사이클 후반의 극단적 환희를 나타내는 진지하게 팔아라(Sell. Seriously, SELL!) 구간은 262,522달러에서 341,636달러로 제시되었다. 가장 최상단인 최대 거품 영역(Maximum Bubble Territory)은 341,636달러에서 459,303달러로 강력한 추세 반전이 경고되는 시점이다.

 

만약 비트코인이 과거 반감기 주도 랠리와 유사한 폭발적인 사이클을 재현한다면 내년 3월까지 260,000달러에서 340,000달러 구간에 진입할 수 있으며, 극단적인 강세장에서는 400,000달러 돌파도 가능할 전망이다. 반면 거시경제적 압박으로 수요가 위축될 경우 95,000달러를 넘지 못하고 지속적인 축적 구간에 갇힐 가능성도 존재해 투자자들의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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