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Shiba Inu, SHIB) 생태계의 거래소 유입량과 유출량이 완벽한 균형을 이루는 순유입량 제로 상태에 도달하면서 향후 가격 변동성이 극대화될 분수령을 맞이했다.
2월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이누의 거래소 유입액과 유출액이 일치하는 평형 상태가 관측되었다. 온체인 데이터 분석 결과 거래소로 들어오는 물량과 외부 지갑으로 빠져나가는 물량이 동일해지면서 순유입량이 0에 수렴하는 현상이 발생했다.
거래소 순유입량이 제로를 기록했다는 사실은 시장 참여자들 사이에서 매도세와 매수세가 팽팽하게 맞서고 있음을 의미한다. 보통 거래소 유입은 판매 의도로 해석되고 유출은 장기 보유를 위한 콜드월렛 이동으로 풀이된다. 두 수치가 일치한다는 점은 대형 투자자와 개인 투자자 모두가 현재 가격대를 기준으로 관망세에 돌입했음을 시사한다.
시장은 이번 데이터가 시바이누 가격 응축의 전조 현상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공급과 수요의 균형이 맞춰진 평형 상태는 보통 강력한 추세 전환이나 돌파가 일어나기 직전에 나타나는 특징이다. 현재 시바이누 가격은 좁은 범위 내에서 횡보하며 힘을 모으는 단계에 머물러 있다.
고래 투자자들의 움직임이 둔화한 가운데 시장의 유동성 공급이 안정화된 점도 주목할 만하다. 매도 압력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하방 지지력이 강화되는 동시에 상방 돌파를 위한 매물대 소화가 진행 중이다. 전문가들은 평형 상태가 깨지는 순간이 시바이누의 단기 방향성을 결정짓는 핵심 기점이 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시바이누 생태계의 온체인 활동은 여전히 활발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거래소 내 잔고 변화가 최소화된 양상을 보인다. 시장 참여자들은 평형 상태 이후의 유동성 흐름 변화에 주목하며 가상자산 시장 전반의 수급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