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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다노, 지옥 같은 횡보 끝...1달러 랠리 정조준

남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2/13 [06:40]

카르다노, 지옥 같은 횡보 끝...1달러 랠리 정조준

남현우 기자 | 입력 : 2026/02/13 [06:40]
카르다노(ADA)

▲ 카르다노(ADA) 

 

카르다노(Cardano, ADA)가 데이터 프라이버시에 특화된 사이드체인 미드나이트의 메인넷 출시를 앞두고 강력한 가격 상승 동력을 확보하며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월 1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카르다노 생태계의 핵심 프로젝트인 미드나이트(Midnight) 메인넷 출시가 3월 말로 확정되면서 카르다노 가격이 중대한 변곡점에 도달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카르다노 창시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은 최근 컨센서스 홍콩 2026에서 미드나이트의 구체적인 출시 일정을 공개하며 프로젝트의 기술적 완성도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미드나이트는 영지식 증명 기술을 활용해 데이터 보호와 규제 준수를 동시에 실현하는 혁신적인 네트워크로 카르다노의 기업용 솔루션 시장 장악력을 비약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메인넷 출시는 카르다노가 단순한 스마트 계약 플랫폼을 넘어 고도의 보안을 요구하는 민감 데이터 처리 시장을 선점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미드나이트는 사용자들의 개인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면서도 필요할 경우 규제 당국에 선택적으로 정보를 공개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제공한다. 이는 그동안 보안과 규제 대응 문제로 블록체인 도입을 망설였던 금융권과 의료계 등 대규모 기관들에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특히 레이어제로(LayerZero)와의 통합을 통해 다른 블록체인과의 상호운용성까지 확보하면서 카르다노 생태계의 확장 속도는 더욱 가팔라질 것으로 보인다.

 

기술적 지표상으로도 카르다노는 강력한 랠리의 전조를 보이고 있다. 현재 카르다노 가격은 주요 저항선인 0.60달러 돌파를 시도하고 있으며 매수세가 뒷받침될 경우 단기간 내에 0.80달러를 넘어 1달러 고지까지 무난하게 진입할 수 있는 기술적 공간을 확보했다. 상대강도지수(RSI)와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 등 주요 보조 지표들은 일제히 강세 전환을 예고하며 시장 참여자들의 매수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미결제 약정 또한 꾸준히 증가하며 대규모 자금 유입에 따른 시세 분출 가능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미드나이트 출시가 카르다노 생태계 내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의 실질적인 활용도를 높이고 네트워크의 근본적인 가치를 재평가받는 결정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미 여러 개발 팀이 미드나이트의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을 결합한 차세대 금융 서비스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암호화폐(Cryptocurrency) 시장의 무게 중심이 카르다노로 이동할 것이라는 낙관론도 힘을 얻고 있다. 이는 카르다노가 이더리움(Ethereum, ETH)이나 솔라나(Solana, SOL) 같은 경쟁 네트워크와 차별화되는 강력한 독자 노선을 구축했음을 의미한다.

 

카르다노는 현재 미드나이트 메인넷의 성공적인 가동을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글로벌 투자자들은 이번 출시가 가져올 거대한 파급 효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프로젝트의 장기적인 성공은 미드나이트가 실제 얼마나 많은 기업 사용자를 확보하고 실질적인 유틸리티를 증명하느냐에 달려 있다. 카르다노는 기술적 우위와 규제 대응력을 바탕으로 제도권 금융 시장의 신뢰를 얻기 위한 전략적 행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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