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밈 코인에 2,000달러를 투자할 경우 시바이누보다 도지코인의 수익률이 월등히 높을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으며, 도지코인은 최대 4,390%의 폭등이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일론 머스크의 지지와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도지코인이 향후 4년 동안 시바이누를 능가하는 성과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2월 1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현재 시바이누(SHIB)는 0.000005838달러 선에서 거래되며 시가총액 34억 3,000만 달러로 암호화폐 순위 27위를 기록 중이고, 도지코인(DOGE)은 0.09042달러로 시가총액 152억 5,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체 9위이자 밈 코인 대장주 자리를 지키고 있다. 투자자가 현재 가격으로 2,000달러를 투자한다면 약 2만 2,119개의 DOGE 또는 3억 4,258만 개의 SHIB를 확보할 수 있다.
분석 플랫폼 체인질리는 2030년까지 SHIB가 최대 0.0000625달러까지 상승해 970%의 수익률을 기록할 것으로 본 반면, DOGE는 1.02달러까지 올라 1,028%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시나리오를 적용하면 2,000달러의 초기 투자금은 2030년에 SHIB의 경우 2만 1,411달러, DOGE의 경우 2만 2,561달러로 불어나게 된다.
보다 공격적인 전망을 내놓은 텔레가온은 두 코인의 격차가 더욱 벌어질 것으로 예측했는데, SHIB는 최대 2,024% 상승해 0.000124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보았으나 DOGE는 무려 4,390% 폭등해 4.06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전망이 실현될 경우 SHIB 포트폴리오의 가치는 4만 2,480달러가 되지만, DOGE 포트폴리오는 8만 9,803달러에 달해 도지코인이 훨씬 수익성 높은 선택지가 될 것임을 시사했다.
이러한 낙관적 전망의 배경에는 펀더멘털의 차이가 존재하는데, 일론 머스크는 최근 스페이스X의 도지코인 달 탐사 계획에 대해 "아마도 내년"이라고 언급하며 여전한 지지를 보냈다. 또한 도지코인 관련 ETF가 2,000만 달러 이상의 운용 자산을 확보하며 전통 금융권의 신뢰를 얻고 있는 것과 달리, 시바이누는 현물 ETF 승인이나 뚜렷한 기관 수요가 부족한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두 코인 모두 과거 사이클에서 높은 수익을 안겨주었으나, 향후 4년은 기관 참여 확대와 강력한 펀더멘털 지원을 받는 도지코인이 시장 모멘텀을 주도할 것으로 분석했다. 투자자들은 2,000달러를 어디에 배치하느냐에 따라 서로 다른 리스크와 수익 시나리오에 직면하겠지만, 현재 데이터와 예측에 따르면 도지코인이 더 높은 기대 수익을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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