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 2022년 암호화폐 6대 키워드 선정..."비트코인 10만달러선 불가능 일 아냐"제2 엘살바도르, 이더리움 전쟁 지속, 비트코인 변동성 등
27일(현지시간) CNBC는 2022년 암호화폐 6대 키워드를 선정하면서, "올해 암호화폐 업계는 완전 상반되는 다양한 일을 경험했다. 엘살바도르가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채택하고 비트코인 가격이 지난 52주 기준 70% 이상 상승한 반면, 중국 정부가 암호화폐 채굴을 규제 및 금지했다. 인도도 비슷한 조치를 고려하고 있다"며 "이러한 가운데 맞이하게될 2022년 주요 키워드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제2의 엘살바도르(Many El Salvadors), △2차 혹은 파생상품 시장 확대(Expansion in secondary or derivative markets), △이더리움 전쟁 지속(The Ethereum war will go on), △빅테크 경쟁 끝(The end of Big Tech competition, for now), △정부 규제 지속(Government backlash will continue), △비트코인 변동성(Volatile growth for the biggest coins) 등을 꼽았다.
특히 CNBC는 암호화폐 거래소 아브라(Abra)의 최고경영자(CEO)이자 비트코인 강세론자로 알려진 빌 바히드(Bill Barhydt)를 인용, "비트코인이 2022년에 10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 이는 야심차지만 미친 것은 아니다. 투자자와 예비 투자자가 받아들여야 하는 것은 그 높이까지의 긴 여정에서 20% 더 떨어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글로벌 컨설팅 기업 PwC의 암호화폐 부문 총괄인 헨리 아슬라니안(Henri Arslanian)도 코인데스크를 통해 2022년 암호화폐 시장을 전망, 10가지 키워드를 소개했다.
구체적으로 △포춘 500대 기업의 메타버스 전략, △은행 업계의 암호화폐 오퍼링, △엘살바도르의 영향력, △이더리움(ETH) 2.0 업그레이드 성공 여부, △게임 업계의 웹 3.0, △대체불가토큰(NFT)의 회계, 세금 및 법적 명확성, △중국의 디지털 위안화(E-CNY), △탈중앙화 거래소(DEX) 간의 경쟁, △ 미국의 BTC 채굴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 △ 암호화폐 업계의 M&A 및 유니콘 지위 획득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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