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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계 동향] 비자, 50여개 디지털자산 사업자와 제휴 중 外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1/08/12 [22:11]

[글로벌 금융계 동향] 비자, 50여개 디지털자산 사업자와 제휴 중 外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1/08/12 [22:11]

 

■ 비자, 50여개 디지털자산 사업자와 제휴 중

뉴스BTC에 따르면 비자가 여러 암호화폐 서비스 업체와 함께 거래비용을 낮추고 전세계 은행계좌가 없는 사람들을 위한 솔루션을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비자 CEO 알 켈리는 회계연도 3분기 어닝콜에서 "최근 암호화폐 기업 탈라, FTX, 코인줌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면서 "현재 50개 이상의 암호화폐 월렛과 플랫폼을 제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올해 1분기 비자의 디지털자산 제휴사 수는 35개였다.

 

■ 페이팔 산하 모바일 결제 서비스 벤모, 암호화폐 캐시백 출시

페이팔 산하 모바일 결제 서비스 벤모(Venmo)가 암호화폐 캐시백 서비스를 출시한다. 벤모 신용카드 이용자들은 결제액에 따른 리워드를 암호화폐로 캐시백 받게 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이용자들이 무료로 암호화폐를 얻을 수 있게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벤모 측은 "암호화폐 세계를 경험하기 시작하는 새로운 방법"이라 설명했다. 

 

■ 뉴욕 자산운용사 누버거버먼, 펀드 통한 BTC·ETH 선물투자 제공

유투데이에 따르면 운용자산 4020억달러 수준의 뉴욕 소재 자산운용사 누버거버먼(Neuberger Berman)이 비트코인, 이더리움 선물에 투자할 수 있는 펀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누버거버먼 상품전략펀드(Neuberger Berman Commodity Strategy Fund)는 규제 적격 선물 및 여러 투자수단을 통해 비트코인, 이더리움에 대한 익스포저(노출)를 제공할 계획이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웹사이트에 따르면 누버거버먼은 8월 11일자로 관련 서류를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 美 메이저 보험사, 기관투자자 BTC 펀드투자 제공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미국 메이저 보험사 매스뮤추얼(MassMutual)이 기관투자자들에게 비트코인 펀드를 제공하기 위해 뉴욕디지털투자그룹(NYDIG)과 제휴했다. 

 

매스뮤추얼은 브로커딜러 MML 투자자 서비스(MMLIS)를 통해 적격 고객에게 비트코인 펀드를 제공, 비트코인에 대한 효율적인 대체 투자 방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MMLIS 투자 책임자는 "매스뮤추얼이 비즈니스 여러 영역에 암호화폐를 통합하는 방법을 모색 중이다. 비트코인 투자를 원하는 금융 전문가와 고객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매스뮤추얼은 1851년 설립, 500만명의 고객을 보유한 생명보험사로써 작년 12월 NYDIG를 통해 1억달러를 BTC에 투자하고 500만달러 규모의 NYDIG 지분을 인수한 바 있다.

 

■ 타이탄, 미국 투자자 대상 암호화폐 포트폴리오 관리 서비스 출시

비즈니스와이어에 따르면 투자관리 플랫폼 타이탄(Titan)이 11일(현지시간) 미국 투자자 대상으로 암호화폐 포트폴리오 관리 서비스를 출시했다. 해당 서비스 명칭은 타이탄 그립토(Titan Crypto)로, 장기적 성과를 위해 주요 암호화폐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이는 타이탄 내 암호화페 전문가들이 관리한다. 

 

타이탄 측은 "암호화폐는 이해하기도 투자하기도 어려운 분야"라며 "암호화폐 포트폴리오에 대한 전략적 투자 및 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가치와 수익을 거둬낼 것"이라 설명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로이터 통신을 인용해 타이탄이 580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타이탄은 투자금을 통해 플랫폼 개발 및 추가 제품군 구축에 나설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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