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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바닥 찍은 XRP, 폭발적 랠리 돌입할까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6/02/26 [20:08]

이중 바닥 찍은 XRP, 폭발적 랠리 돌입할까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6/02/26 [20:08]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 리플)가 실물 자산 토큰화 생태계의 폭발적인 성장세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꾸준한 자금 유입에 힘입어 명확한 이중 바닥(Double-bottom) 패턴을 완성하며 새로운 강세장의 서막을 알리고 있다.

 

2월 26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뱅크리스타임즈에 따르면, XRP는 최근 1.3436달러에서 강력한 지지를 받으며 전형적인 상승 반전 신호인 이중 바닥 패턴을 형성한 뒤 장중 1.4300달러까지 반등했다. 특히 시가와 종가가 거의 일치하는 도지(Doji) 캔들스틱이 출현하며 추세 전환의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기술적 지표들 역시 뚜렷한 상승 다이버전스를 그리고 있다. 백분율 가격 오실레이터(PPO)의 두 선이 강세 크로스오버를 형성하며 영점(Zero line)에 다가서고 있으며, 극심한 과매도 구간인 15에 머물던 상대강도지수(RSI)는 44까지 치솟아 중립 수준인 50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이러한 상승 모멘텀이 유지될 경우 당면한 1차 저항선이자 이번 달 넥라인(Neckline)인 1.6617달러 돌파를 시도할 전망이다. 이 구간을 성공적으로 넘어서면 지난해 12월 저점이었던 1.7873달러까지 무난한 랠리가 예상되지만, 만약 1.3436달러 지지선이 붕괴될 경우 강세 관점은 무효화되며 올해 최저점인 1.1215달러까지 가파른 하락세를 면치 못할 수 있다.

 

차트 밖의 펀더멘털 역시 엑스알피의 상승 논리를 든든하게 뒷받침한다. 실물 자산(RWA) 시장 규모가 최근 30일간 4% 증가해 14억 9,000만 달러를 돌파했고, 스테이블코인(Stablecoin) 시가총액과 이체 규모 역시 각각 4억 2,700만 달러와 9억 3,300만 달러로 급증하며 네트워크의 실질적인 활성도를 증명했다.

 

무엇보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에서 자금이 유출되는 와중에도 엑스알피 현물 상장지수펀드는 수요일 하루에만 300만 달러가 유입되며 누적 순유입액 12억 4,000만 달러를 달성, 기관 투자자들의 굳건한 신뢰를 토대로 상승 동력을 충전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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