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ana, SOL)가 80달러 지지선을 회복하고 기술적 저항선을 상향 돌파하며 본격적인 하락분 만회와 강세장 진입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2월 2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솔라나는 최근 76달러까지 밀려났던 하락세를 멈추고 78달러와 80달러 선을 차례로 탈환하며 견고한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아유시 진달(Aayush Jindal) 선임 분석가는 솔라나가 시간당 차트에서 81달러 부근에 형성되었던 주요 하락 추세선을 돌파하며 긍정적인 신호를 발산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현재 솔라나는 80달러 선과 100시간 단순 이동평균 위에서 거래되며 단기적인 시세 안정화 단계에 진입했다.
기술적 분석 지표를 보면 솔라나는 86.68달러 고점에서 75.64달러 저점까지 이어진 하락 폭의 피보나치 50% 되돌림 선을 넘어서며 매수 심리가 살아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비록 곰 세력이 피보나치 61.8% 되돌림 선인 82.50달러 부근에서 강력하게 저항하고 있으나, 80달러 지지선이 견고하게 유지되면서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 역시 강세 구역에서 속도를 내고 있어 단기적인 기술적 흐름이 우호적이다.
솔라나의 향후 목표가는 일차적으로 82달러이며 이를 돌파할 경우 84달러와 85달러라는 핵심 저항 구역에 직면하게 된다. 진달은 솔라나가 85달러 저항대를 확실하게 돌파하고 안착할 경우 92달러를 거쳐 최대 95달러 수준까지 도달하는 강력한 랠리가 펼쳐질 것으로 내다봤다. 상대강도지수가 50 이상을 유지하며 매수 주도권이 확인되고 있는 점도 이러한 강세 전망을 뒷받침하는 요소이다.
반면 솔라나가 82달러 저항선을 끝내 넘지 못할 경우 다시 하락 압력이 거세질 위험도 상존한다. 하락 시 80달러가 일차적인 방어선 역할을 할 것이며 이를 사수하지 못하면 79달러와 77달러 지지선을 차례로 시험받게 된다. 특히 77달러 아래에서 종가가 형성될 경우 시세는 단기적으로 74달러 구역까지 밀려나며 하락 추세가 연장될 수 있다.
결론적으로 솔라나는 80달러를 기점으로 반등의 기틀을 마련했으며 85달러 탈환 여부가 향후 중장기 추세를 결정지을 중대한 승부처가 될 전망이다. 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Ethereum, ETH) 등 대장주들의 흐름과 동조화되면서도 독자적인 회복 탄력성을 보여주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다. 시장 참여자들은 82달러 돌파 시점의 거래량 변화를 예의주시하며 새로운 상승 국면의 시작 여부를 가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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