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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리플이 금융판 바꾼다"...XRP 레저, 기관 자금 유입 효과로 재평가

남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2/24 [23:40]

"2026년 리플이 금융판 바꾼다"...XRP 레저, 기관 자금 유입 효과로 재평가

남현우 기자 | 입력 : 2026/02/24 [23:40]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XRP 레저가 기관용 디파이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에, 그동안 가려져 있던 XRP의 실질적인 유동성 브릿지 역할과 네트워크 가용성 가치가 재조명받으며 생태계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2월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 레저 개발자들은 온체인 기관용 디파이 확장에 따른 XRP의 숨겨진 유틸리티를 공개하며 네트워크 활용도가 급격히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XRP 레저 기반 지갑 서비스 엑스어먼(Xaman)의 창립자 위트세 빈트(Wietse Wind)는 XRP가 단순한 수수료 수단 이상으로 작동하며 특히 자동화 마켓 메이커 시스템 안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고 강조했다.

 

빈트 창립자는 XRP 레저의 AMM 구조가 기관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유동성 공급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을 핵심으로 꼽았다. XRP는 서로 다른 자산을 연결하는 브릿지 통화 기능을 수행하며 이를 통해 복잡한 다중 자산 거래에서도 즉각적인 결제와 낮은 슬리피지를 보장한다. 특히 기관들이 온체인상에서 대규모 자금을 운용하기 시작하면서 XRP의 유동성 흡수 능력과 네트워크 효율성이 생태계 확장의 기반이 되고 있다.

 

기관용 디파이의 성장은 XRP의 가용성을 높이는 동시에 네트워크 보안을 강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낸다. 개발자들은 XRP 레저가 제공하는 강력한 보안성과 빠른 처리 속도가 전통 금융 기관들이 디파이 시장에 진입할 때 겪는 기술적 장벽을 낮춰준다고 설명했다. 빈트는 "XRP는 단순한 투기 자산이 아니라 기관들이 신뢰할 수 있는 금융 인프라의 핵심 연료로 진화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전문가들은 향후 XRP 레저 위에서 발행될 다양한 실물 자산 토큰들과 XRP의 결합에 주목하고 있다. 부동산이나 채권 등 전통 자산이 토큰화되어 XRP 레저에서 거래될 때 XRP는 필수적인 유동성 공급원이자 교환 매개체로 활용된다. 이러한 실질적인 수요 증가는 XRP의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단순한 가격 변동성을 넘어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할 전망이다.

 

XRP 생태계는 기술적 업그레이드와 기관 자금 유입이 맞물리며 온체인 금융 혁신의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다. 개발진은 네트워크 가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추가적인 도구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며 이는 XRP의 장기적인 가치 제고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관 투자자들의 참여가 본격화되는 2026년은 XRP 레저가 글로벌 금융망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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