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경제 불확실성 속 비트코인 1억원 회복...아즈텍, 업비트 상장에 100% 넘게 폭등[업비트 시황] 거시 불안 뚫고 1억 원 탈환한 비트코인… 아즈텍은 111% 폭등하며 '들썩'
20일 오후 5시 19분 기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24% 상승한 1억 7만 원에 거래되며 1억 원 고지를 탈환했다. 장중 한때 1억 10만 1,000원까지 고점을 높였으며, 전 세계적인 위험 회피 심리 속에서도 국내 시장에서는 탄탄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한 지지력을 입증했다.
주요 대형 알트코인들 역시 비트코인의 상승 흐름에 동조하며 소폭 반등에 성공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ETH)은 전일 대비 0.66% 오른 289만 4,000원에 거래 중이며, 엑스알피(XRP, 리플) 역시 1.01% 상승한 2,096원을 기록하며 약세장 속 숨 고르기에 나섰다. 솔라나(SOL)도 1.31% 상승한 12만 3,300원을 나타내며 메이저 코인 전반에 온기가 돌고 있다.
특히 개별 호재나 수급에 따른 중소형 코인의 개별 종목 장세가 두드러진다. 아즈텍(AZTEC)은 업비트 상장 효과에 111.51% 폭등한 53.3원까지 치솟으며 압도적인 상승률로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엔소(ENSO) 또한 13.20% 급등한 2,796원을 기록하는 등 유동성이 집중된 종목을 중심으로 폭발적인 변동성이 연출되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불안정한 거시 경제 환경과 투심 위축 속에서도 비트코인이 1억 원 선을 회복한 것은 국내 투자자들의 견고한 매수 대기 수요를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평가한다. 다만,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정책 불확실성 등 거시적 변수가 여전히 산적해 있어 추세적 상승 전환을 예단하기는 이르다. 향후 비트코인이 1억 원 선을 안정적인 지지선으로 굳히고, 이더리움과 엑스알피 등 주요 알트코인으로 본격적인 자금 순환매가 이어질지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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