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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 연내 0.2달러 시대 열리나...필승 조건 5가지 정체는?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6/02/18 [14:40]

도지코인, 연내 0.2달러 시대 열리나...필승 조건 5가지 정체는?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6/02/18 [14:40]
도지코인(DOGE)

▲ 도지코인(DOGE)     

 

도지코인(Dogecoin, DOGE)이 2026년 2월 내에 0.20달러 고지를 탈환하기 위해서는 비트코인의 가격 안정성과 함께 일론 머스크의 결제 시스템 통합 등 다섯 가지 핵심 조건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2월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최근 도지코인은 0.10달러 부근에서 지지선을 형성하며 반등을 모의하고 있으나 단기간에 0.20달러까지 치솟기 위해서는 시장 전반의 구조적 변화가 필수적이다. 코인게이프는 현재의 변동성 장세 속에서 도지코인이 강력한 랠리를 기록하기 위한 첫 번째 조건으로 비트코인(Bitcoin, BTC)의 강세장 유지를 꼽았다. 도지코인은 역사적으로 비트코인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여왔으며 비트코인이 견고한 상승 흐름을 이어가야만 알트코인 시장으로의 유동성 유입이 원활해지기 때문이다.

 

두 번째와 세 번째 조건은 고래 투자자들의 움직임과 실질적인 활용 사례의 확장이다. 온체인 데이터상 대형 고래들이 저점에서 도지코인을 매집하는 신호가 포착되어야 하며 이는 가격 하락을 방어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된다. 또한 테슬라(Tesla)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가 추진하는 X(구 트위터) 결제 시스템에 도지코인이 공식 도입될 것이라는 가시적인 소식이 전해져야 한다. 이러한 펀더멘털의 개선은 단순한 밈코인의 한계를 넘어 실질적인 결제 수단으로서의 가치를 입증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네 번째로는 기술적 저항선의 돌파가 지목되었다. 도지코인이 0.20달러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먼저 0.15달러에 형성된 강력한 매물대 저항을 거래량을 동반해 뚫어내야 한다. 이 구간은 심리적 저항선이자 장기 하락 추세의 변곡점으로 작용하고 있어 이 지점을 성공적으로 탈환할 경우 숏 스퀴즈 현상과 함께 가격 급등이 일어날 가능성이 크다. 기술적 지표들이 골든크로스를 형성하며 상승 추세로의 완전한 전환을 알리는 것이 급선무다.

 

마지막 다섯 번째 조건은 투자 심리 지수의 극적인 개선이다. 현재 가상자산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공포 심리가 탐욕 단계로 전환되어야 하며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다시 붙어야 한다. 코인게이프는 이러한 다섯 가지 요소가 상호작용하며 시너지를 낼 때 도지코인이 2026년 2월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도지코인 생태계는 기술적 고도화와 커뮤니티의 결속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도지코인은 과거에도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폭발적인 상승을 여러 차례 보여준 바 있어 이번 분석 결과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다만 거시 경제적 변수와 규제 환경의 변화가 여전히 변수로 남아있는 만큼 투자자들은 시장의 흐름을 면밀히 관찰하며 대응해야 한다. 도지코인이 모든 난관을 극복하고 다시 한번 전성기를 재현할 수 있을지 전 세계 가상자산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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