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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 50% 폭등 신호 포착...고래들 폭풍 매집으로 밈코인 불장 예고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6/02/17 [16:20]

도지코인 50% 폭등 신호 포착...고래들 폭풍 매집으로 밈코인 불장 예고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6/02/17 [16:20]
도지코인(DOGE)/챗GPT 생성 이미지

▲ 도지코인(DOGE)/챗GPT 생성 이미지    

 

도지코인(Dogecoin, DOGE)이 밈코인 시장의 강력한 부활을 알리는 대규모 랠리의 서막을 열며 고래들의 집중적인 매집 속에 전고점 돌파를 향한 폭발적인 움직임을 준비하고 있다.

 

2월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지난 2월 6일부터 15일까지 47%에 달하는 가격 상승을 기록하며 전체 밈코인 시장의 성장세를 압도적으로 견인했다. 현재 도지코인은 전체 밈코인 시가총액의 50%가 넘는 170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장악하고 있으며, 봉크(Bonk, BONK) 및 시바이누(Shiba Inu, SHIB)와의 가격 상관관계가 최고 0.99를 기록해 시장 전반의 방향을 결정짓는 핵심 지표로 작용하고 있다.

 

기술적 분석 지표를 살펴보면 봉크는 12시간 차트에서 역헤드앤숄더 패턴을 형성해 0.0000075달러 구간을 돌파할 경우 0.000010달러까지 약 43%의 추가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시바이누 또한 전형적인 불 플래그 패턴을 그리며 0.0000069달러 저항선을 넘어서면 0.0000099달러까지 43%의 수익률을 안겨줄 랠리를 예고하고 있다. 이러한 개별 코인들의 돌파 시나리오는 시장 대장주인 도지코인이 확정적인 강세 구조를 완성하느냐에 달려 있다.

 

온체인 데이터 분석 결과는 시장의 질적 성장을 뒷받침한다. 샌티먼트(Santiment)의 코인 사용 연령대 지표는 4억 6,100만 DOGE에서 1억 6,800만 DOGE로 64% 급감하며 투자자들의 강한 보유 심리를 증명했다. 특히 10억 DOGE 이상을 보유한 거대 고래들은 최근 약 2억 8,000만 DOGE를 추가로 사들이며 전체 보유량을 708억 4,000만 DOGE까지 늘리는 공격적인 행보를 보였다.

 

글래스노드(Glassnode)의 호들 웨이브 지표에서는 1개월에서 3개월 사이의 단기 보유 비중이 10.41%에서 5.70%로 대폭 감소한 반면, 6개월 이상의 장기 보유 비중은 상승해 투기적 물량이 장기 투자 자금으로 전환되었음을 시사한다. 도지코인 가격은 12시간 차트 기준 컵 앤 핸들 패턴을 형성 중이며, 0.103달러의 지지선을 방어하며 0.117달러의 저항선을 뚫어낼 경우 0.180달러까지 약 50%의 폭등 랠리가 전개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스마트 머니 인덱스가 시그널 라인 위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며 노련한 투자자들의 자금이 여전히 시장에 머물고 있음을 확인시켜 준다. 도지코인이 현재의 기술적 저항을 극복하고 본격적인 상승 가도에 진입한다면 이는 곧 전체 밈코인 시장의 대호황기를 여는 결정적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전 세계 투자자들의 시선이 도지코인의 차트 끝단에 집중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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