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itcoin, BTC)이 하락 압력의 약화 신호와 함께 주요 지지선을 확인하며 향후 26만 달러를 향한 거대한 반전의 서막을 열고 있다.
2월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직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현재 6만 8,385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며 최근의 변동성 장세 속에서도 핵심 지지 구간을 견고히 지켜내고 있다. 비록 최근 24시간 동안 약 2.7% 하락하며 7만 897달러 고점 대비 조정을 받고 있으나, 기술적 지표들은 하락세가 점차 둔화되며 바닥권에 근접했음을 시사하고 있다.
일일 차트 기준 상대강도지수(Relative Strength Index, RSI)는 35.54를 기록하며 과매도 구간인 30에 가까워지고 있다. 이는 비트코인이 단기적인 바닥을 형성했거나 곧 강력한 가격 다지기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이 크다는 신호로 풀이된다. 또한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oving Average Convergence Divergence, MACD)의 히스토그램 막대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는 점 역시 최근의 하락 모멘텀이 상쇄되고 있음을 뒷받침한다.
시장의 이목은 분석가들이 제시한 파격적인 장기 목표가인 26만 달러에 쏠리고 있다. 유명 분석가인 웨일 팩터(Whale Factor)는 비트코인이 2025년 10월 기록한 12만 6,000달러 고점 이후 약 44% 이상의 조정을 거치고 있는 현재의 상황을 역사적 상승 주기 앞의 폭풍전야라고 진단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3만 7,000달러 선까지 추가적인 조정을 거치며 RSI를 완전히 초기화한 뒤 본격적인 불장을 시작할 경우, 최종적으로 26만 달러까지 치솟는 280% 이상의 폭발적 랠리를 보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단기적으로는 6만 8,000달러 지지선의 방어 여부가 향후 방향성을 결정지을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만약 이 지지선이 무너질 경우 6만 5,000달러 또는 6만 달러 선까지 추가 하락할 위험이 상존하지만, 7만 달러와 7만 2,000달러의 심리적 저항선을 거래량과 함께 돌파한다면 지속적인 상승 랠리의 문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 현재의 하락세는 역대급 불장을 앞두고 과도한 물량을 털어내는 필연적인 과정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결국 비트코인은 단기적인 공포와 장기적인 낙관론이 교차하는 지점에 서 있으며, 지표상의 하락 압력 약화는 반등이 임박했음을 암시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단기적인 시세 흔들림에 일희일비하기보다 역사적 패턴이 가리키는 26만 달러라는 거대한 목표가를 예주시하며 대응해야 한다. 현재의 조정 구간이 인생 역전의 마지막 기회가 될지 아니면 더 깊은 조정의 시작일지 전 세계 자본 시장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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