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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이누, 최저점서 25% 상승...과매도 끝내고 화려한 부활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2/17 [03:00]

시바이누, 최저점서 25% 상승...과매도 끝내고 화려한 부활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6/02/17 [03:00]
시바이누(SHIB)/AI 생성 이미지

▲ 시바이누(SHIB)/AI 생성 이미지    

 

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최저점 대비 25%에 달하는 강력한 반등을 기록하며 장기 하락세를 끊어내고 본격적인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

 

2월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수주 동안 이어진 하락 압력을 이겨내고 최근 형성한 국지적 저점 대비 약 25% 상승한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과매도 구간에 진입했던 시바이누가 바닥을 다지고 반등하면서 투자자들의 시선이 다시금 집중되는 양상이다. 매도세가 잦아들면서 시바이누는 0.000006달러 부근에서 강력한 지지선을 구축했다. 해당 가격대에서 반복적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이번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기술적 지표를 살펴보면 시바이누 가격은 점진적으로 우상향하며 단기 이동평균선을 회복했다. 특히 연속적인 저점 상승 패턴을 형성하며 즉각적인 하향 압력이 일시적으로 완화되었음을 시사한다. 반등 과정에서 나타난 거래량 급증은 공매도 포지션 청산 혹은 커버를 위해 발생하는 매수세인 숏 스퀴즈(Short Squeeze)와 저점 매수를 노린 기회주의적 자금이 유입된 결과로 풀이된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시바이누는 여전히 하향 추세에 놓여 있으나 최근의 반등은 시장 심리가 공포에 기반한 매도에서 신중한 매집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 달 동안 이어진 가파른 하락 이후 투자자들이 저렴한 진입 시점을 모색하며 과매도 상태를 활용한 전략적 매수에 나선 것이다. 모멘텀이 유지될 경우 시바이누는 이전 박스권 형성 과정에서 만들어진 인근 저항선을 테스트할 가능성이 높다.

 

특정 저항 구역을 넘어 상승세가 지속된다면 자산에 대한 투기적 관심이 더욱 증폭되며 본격적인 회복 가능성을 뒷받침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저점에서 25%가량 회복한 수치는 매도 압력이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의미한다. 매수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전반적인 암호화폐 시장 환경이 개선된다면 시바이누는 향후 거래 회차에서 더 강력한 가격 성과를 낼 수 있는 추진력을 얻게 된다.

 

시장 참여자들은 시바이누의 이번 반등이 일시적인 안도 랠리에 그칠지 아니면 장기적인 추세 반전의 시작점이 될지 주목하고 있다. 현재 형성된 지지선 유지 여부와 거래량 변화가 향후 방향성을 결정할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안정적인 가격 흐름을 유지하며 저항선을 돌파하는 과정이 시바이누의 진정한 회복력을 증명하는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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