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솔라나, 차트 하향 구조 포착...지지선 방어 싸움에도 하락 경고등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6/02/28 [02:30]

솔라나, 차트 하향 구조 포착...지지선 방어 싸움에도 하락 경고등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6/02/28 [02:30]
솔라나(SOL)

▲ 솔라나(SOL)   

 

솔라나(Solana, SOL)가 초기 회복 신호를 보이고 있으나 주봉 차트상 하향 구조가 뚜렷해지면서 추가 하락 가능성에 대한 경고가 나왔다.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매수 세력이 하단 지지선을 방어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단기적인 반등 시도에도 불구하고 최근 한 달간의 낙폭은 여전히 큰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솔라나는 일봉 차트에서 50일 이동평균선인 106.86달러, 100일 이동평균선인 119.12달러, 200일 이동평균선인 158.02달러보다 훨씬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해당 이동평균선의 하락 배열은 중장기적인 하락세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음을 확인해 준다. 지표상 모멘텀이 하방으로 기울어져 있어 기술적 반등 이상의 흐름을 보이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이다.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는 솔라나가 확실한 방향 전환을 하려면 50일 이동평균선을 결정적으로 돌파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마르티네즈는 해당 구간을 돌파하여 지지선으로 확보하는 것이 모멘텀 변화의 첫 번째 신호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성공적인 돌파 이후에는 100일 이동평균선이 위치한 119달러 부근까지 상승세가 확대될 수 있다.

 

기술적 지표인 어썸 오실레이터는 여전히 음의 영역인 -9.83 부근에 머물러 있으나 하락 압력이 줄어드는 징후가 포착됐다. 히스토그램 막대가 점차 녹색으로 변하며 매도세가 약화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모멘텀 개선이 가격의 저점을 높이는 흐름과 동반될 경우 초기 회복 시도로 해석할 수 있다.

 

주요 거래소의 롱/숏 비율에서는 낙관적인 심리가 우세하게 나타나고 있다. 바이낸스(Binance) 계정의 롱 포지션 비중이 2.31을 기록하며 상위 거래자들의 강한 매수 우위가 확인됐다. 다만 해당 높은 레버리지 포지션은 지지선이 무너질 경우 강제 청산을 유도하여 변동성을 증폭시킬 위험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마르티네즈는 주봉 차트를 통해 하락세 심화 시 주의해야 할 주요 지지선을 제시했다. 첫 번째 주요 지지선은 50.22달러이며 그 아래로는 구조적 지지선인 22.47달러가 존재한다. 극단적인 하락 상황에서는 장기 바닥권인 9.98달러까지 밀려날 수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코인리더스 구글 텔레그램 구글뉴스 텔레그램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포토]비트코인 기부 이어가는 김거석 씨
이전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