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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 vs 시바이누, 2026년 밈코인 수익률 전쟁 승자는?

남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2/26 [02:40]

도지코인 vs 시바이누, 2026년 밈코인 수익률 전쟁 승자는?

남현우 기자 | 입력 : 2026/02/26 [02:40]
시바이누(SHIB), 도지코인(DOGE)

▲ 시바이누(SHIB), 도지코인(DOGE)   

 

도지코인(Dogecoin, DOGE)과 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밈코인 시장의 주도권을 놓고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는 가운데 올해 수익률 측면에서는 도지코인이 시바이누를 압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월 25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가상자산 분석 플랫폼 코인코덱스(CoinCodex) 머신러닝 알고리즘 분석 결과, 도지코인과 시바이누 모두 올해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지만 도지코인의 상승세가 훨씬 가파를 것으로 예측되었다. 두 자산은 현재 비트코인(Bitcoin, BTC)의 부진으로 인해 가격 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1분기가 지나면서 본격적인 반등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분석된다.

 

시바이누의 경우 올해 도달 가능한 최고가는 0.000009277달러로 전망되었다. 이는 현재 수준에서 약 56.90% 상승한 수치이지만 역대 최고가인 0.00008달러와 비교하면 여전히 80% 이상 낮은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시바이누가 커뮤니티의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도지코인은 시바이누보다 훨씬 강력한 회복 탄력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알고리즘은 도지코인이 올해 3분기까지 124.71% 급등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현재 시점에서 투자할 경우 자산 가치가 두 배 이상 늘어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도지코인의 반등은 시바이누보다 늦게 시작될 수 있으나 연말로 갈수록 상승 폭을 키우며 밈코인 시장의 대장주로서 입지를 굳힐 것으로 보인다. 도지코인은 최근 가격 조정 구간에서도 해시레이트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등 네트워크 펀더멘털 측면에서 시바이누보다 우위에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비트코인이 6만 달러 아래로 추락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가상자산 시장 전반에 하락론이 팽배해졌지만 밈코인 투자자들의 기대감은 여전히 높다. 특히 도지코인과 시바이누는 시가총액 기준으로 가장 큰 밈코인이자 신규 투자자들이 가상자산 시장에 진입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하는 종목이기 때문에 시장 반등 시 가장 빠른 수급 개선이 예상된다.

 

결론적으로 올해 수익률 경쟁에서는 도지코인이 시바이누를 앞설 가능성이 크다. 시바이누가 50% 수준의 수익률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도지코인은 세 자릿수 수익률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에게 더 큰 보상을 안겨줄 것으로 전망된다. 밈코인 특유의 변동성을 고려할 때 기술적 지표와 알고리즘 예측치를 바탕으로 한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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