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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다노, 7% 반등은 시작일 뿐?...고래들 폭풍 매집으로 부활 신호탄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6/02/26 [00:20]

카르다노, 7% 반등은 시작일 뿐?...고래들 폭풍 매집으로 부활 신호탄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6/02/26 [00:20]
카르다노(ADA)/AI 생성 이미지

▲ 카르다노(ADA)/AI 생성 이미지   

 

카르다노(Cardano, ADA)가 2월 한 달 동안 지속되었던 하강 곡선을 꺾고 7%에 달하는 강력한 회복세를 기록하며 가상자산 시장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2월 2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카르다노는 최근 겪었던 가파른 가격 조정을 딛고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시장 전체의 평균 수익률을 상회하는 회복력을 증명했다. 이번 반등은 그동안 시장을 짓누르던 비관론을 잠재우고 핵심적인 기술적 지지선을 성공적으로 확보했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카르다노는 2월 내내 강력한 하락 압박을 받아왔으나 특정 구간에서 방어선이 형성되며 본격적인 반전의 기틀을 마련했다.

 

온체인 데이터 분석 업체 샌티먼트(Santiment)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카르다노 고래들의 움직임이 이번 반등의 결정적인 동력이 되었음이 확인되었다. 대형 보유자들은 지난 6개월 동안 시장의 변동성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8억 1,940만ADA를 꾸준히 매집하며 네트워크의 기초 체력을 강화해 왔다. 고래들의 이러한 공격적인 행보는 카르다노의 장기적인 가치 상승에 대한 강한 확신을 보여주는 지표이며 개인 투자자들의 불안을 잠재우는 버팀목이 되었다.

 

기술적 지표들 역시 카르다노의 추가 상승 가능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상대강도지수(RSI)가 과매도권에서 탈출하여 완만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으며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 또한 긍정적인 신호를 발신하며 골든크로스(golden cross) 형성을 예고하고 있다. 카르다노는 현재 피보나치 되돌림 선 저항 구간을 돌파하기 위해 거래량을 늘려가고 있으며 기술적 분석가들은 이번 반등이 추세 전환의 명확한 증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트코인(Bitcoin, BTC)의 가격 회복세와 엔비디아(Nvidia) 실적 발표를 앞둔 위험 자산 선호 심리의 확산이 카르다노의 회복에 우호적인 거시 환경을 조성했다. 시장 전체의 유동성이 개선되면서 카르다노 생태계 내 탈중앙화 금융 서비스의 활성도 또한 동반 상승하는 추세이다. 카르다노는 독자적인 기술 로드맵을 차질 없이 수행하며 네트워크의 처리 속도와 보안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카르다노는 현재 하락 추세선을 상향 돌파하며 새로운 지지 기반을 다지는 단계에 있다. 장기적인 랠리를 안착시키기 위해 기관 투자자들의 자금 유입 추이가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미국의 거시 경제 지표 변화와 행정부의 가상자산 규제 프레임워크 구축 과정이 카르다노 가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고래들의 매집세가 견고하게 유지되는 상황에서 시장의 수급 변화를 예의주시하며 리스크 관리에 집중해야 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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