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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고래들 1,000만 달러 매집에 10% 반등...100달러 고지도 넘볼까?

남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2/25 [23:40]

솔라나, 고래들 1,000만 달러 매집에 10% 반등...100달러 고지도 넘볼까?

남현우 기자 | 입력 : 2026/02/25 [23:40]
솔라나(SOL)

▲ 솔라나(SOL)     

 

솔라나(Solana, SOL)가 고래 투자자들의 대규모 매집 소식과 함께 시장의 강력한 매수세를 동력 삼아 하강 곡선을 그리던 가격 추세를 반전시키며 주요 저항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2월 2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솔라나는 최근 고래 투자자가 1,026만 달러 규모의 SOL을 매집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 심리가 급격히 회복되었다. 시장에서는 구매자들이 78달러 지지선을 성공적으로 방어해낸 것에 주목하고 있으며 이러한 지지 기반이 향후 추가 상승을 위한 견고한 디딤돌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현재 솔라나는 24시간 전보다 7.99% 상승한 82.84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며 상위 가상자산 중에서도 독보적인 회복 탄력성을 보이고 있다.

 

솔라나의 시가총액은 약 471억 1,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순위 7위를 공고히 지키고 있으며 24시간 거래량 또한 38억 3,000만 달러로 전일 대비 5.63% 증가했다. 기술적 관점에서 솔라나는 단기적인 과매도 구간을 벗어나 강력한 반등 모멘텀을 형성하고 있으며 거래량 동반 상승은 이번 반등이 단순한 기술적 되돌림을 넘어선 실질적인 수요에 기반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78달러 선에서의 강력한 방어는 매도 세력이 주도하던 시장 흐름을 매수 우위로 전환시키는 결정적인 분수령이 되었다.

 

업계에서는 솔라나가 현재 진행 중인 하이 스피드 인프라 구축 사업이 다음 슈퍼 사이클을 준비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한화자산운용과 지토 재단(Jito Foundation)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한 리퀴드 스테이킹 상품 개발 소식 등은 솔라나 생태계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기관급 협업은 솔라나의 기술적 신뢰도를 높이는 동시에 장기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며 네트워크 활성도를 높이는 중이다.

 

현재 솔라나 네트워크는 초당 2,000건에서 3,000건의 실거래를 처리하며 블록체인 업계에서 가장 빠른 처리 속도를 증명하고 있다. 최근 도입된 상태 압축 기술과 계정 압축 기능은 데이터 저장 효율성을 극대화하여 트랜잭션 비용을 0.00025달러 수준으로 낮게 유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낮은 비용과 빠른 속도는 탈중앙화 금융과 밈코인 생태계의 성장을 가속화하며 솔라나를 이더리움(Ethereum, ETH)의 강력한 경쟁자로 부각시키고 있다.

 

솔라나는 현재 주요 이동평균선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으며 고래들의 지속적인 유입이 확인될 경우 가격 회복 속도는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비록 과거 최고가 대비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으나 생태계 내 개발자 활동 지표와 기관들의 관심도는 꾸준히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투자자들은 80달러 선의 안정적인 안착 여부와 더불어 비트코인(Bitcoin, BTC)의 흐름에 따른 변동성을 예의주시하며 리스크 관리에 집중해야 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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