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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투자펀드 드래곤플라이 캐피털 파트너 하지브 쿠레시(Haseeb Qureshi)가 인공지능(AI) 업계로 자본이 영구 유출되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우려와 관련해 "전적으로 동의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그는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AI 서비스 이용자 중 유료 이용자는 1%도 채 되지 않는다. 암호화폐에는 무료 서비스라는 것이 없다"며 "AI의 폭발적인 소비자 채택과 암호화폐 성장 궤적을 비교하는 것은 두 기술의 본질을 오해하는 것이다. 공짜 비트코인은 없다. 공짜 이더리움도 없다. 암호화폐 시장 심리가 식었더라도 근본적인 펀더멘털은 여전히 건재하다. 벤처 자금이 AI로 이동하고 있지만, 이는 암호화폐에 대한 비판이 아닌 시장의 자연스러운 흐름"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특히 스테이블코인은 가격 변동과 관계없이 꾸준히 성장해 왔다.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은 매년 50%씩 증가해왔다. 이는 기하급수적인 성장"이라며 "ETF 주도의 급등부터 관세로 인한 하락까지 변동성은 10년 넘게 암호화폐 업계를 특징짓는 요소다. 이는 새로운 것도 아니고 치명적인 것도 아니다. 가격이 떨어졌기 때문에 아무도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은 터무니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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