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더리움, 최후 지지선 시험...1,800달러 지킬까?

남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2/24 [21:40]

이더리움, 최후 지지선 시험...1,800달러 지킬까?

남현우 기자 | 입력 : 2026/02/24 [21:40]
이더리움(ETH)

▲ 이더리움(ETH)     

 

이더리움(Ethereum, ETH)이 연이은 지지선 붕괴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가운데, 최후 지지선 시험을 앞에 두고 추가 폭락과 기술적 안정화 사이의 치열한 생존 게임을 벌이고 있다.

 

2월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현재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거래되며 하락 세력이 전체 시장의 주도권을 장악한 위태로운 흐름을 보이고 있다. 최근의 회복 시도는 미약한 수준에 그쳤으며 매수 세력은 주요 저항선을 탈환할 만한 화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이전의 박스권 구간이 무너지면서 강력한 매도 압력이 쏟아진 이후 이더리움은 명확한 반등 없이 국소 저점 부근에서 지루한 횡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1,885달러라는 가격대는 향후 추세를 결정지을 결정적 분수령으로 부상했다. 현재 매수자들은 해당 지지 구역에서 바닥을 다지기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으며 이곳을 수성할 경우 시장은 점진적으로 안정을 찾고 본격적인 회복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지점을 지켜내지 못하고 가격이 급격히 무너질 경우 기술적 구조는 더욱 악화하며 또 다른 하락 파동이 발생할 위험이 크다.

 

현재 가상자산 시장은 철저히 방어적인 국면에 머물러 있어 확실한 반전 신호가 나타나기 전까지 공격적인 매수 포지션 구축은 상당한 위험을 수반한다. 전문가들은 현 시점에서 인내심을 가지고 시장의 리스크를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더리움이 상단 저항 구역을 회복하고 단기 이동평균선 위로 올라서는 것이 모멘텀 전환을 알리는 진정한 긍정적 신호가 될 것이다.

 

이더리움은 현재 기술적 기로에서 생존을 위한 시험대에 올라 있으며 1,885달러 사수 여부가 단기 향방을 가를 핵심 열쇠이다. 투자자들은 하락 압력이 지속되는 가운데 시장의 명확한 방향성이 확인될 때까지 리스크 관리에 집중하며 신중한 대응을 이어가야 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코인리더스 구글 텔레그램 구글뉴스 텔레그램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포토]비트코인 기부 이어가는 김거석 씨
이전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