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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의 두나무, 웹3 보안 인재 키운다…‘업사이드 아카데미 4기’ 출범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6/02/24 [08:29]

업비트의 두나무, 웹3 보안 인재 키운다…‘업사이드 아카데미 4기’ 출범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6/02/24 [08:29]
[사진자료] 업비트, 보안 인재 양성 ‘업사이드 아카데미’ 4기 발대식…전용 공간 ‘업 스페이스’ 개장

▲ [사진자료] 업비트, 보안 인재 양성 ‘업사이드 아카데미’ 4기 발대식…전용 공간 ‘업 스페이스’ 개장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대표이사 오경석)가 사이버 보안 인재 양성을 위한 ‘업사이드 아카데미(UPSide Academy)’ 4기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업사이드 아카데미는 두나무와 보안 전문 기업 티오리가 협력해 운영하는 국내 최초의 웹3 보안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급변하는 IT 생태계와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전문가 육성을 목표로 한다.

 

이번 4기 과정은 총 18주간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최신 보안 기술을 심도 있게 다루는 ‘집중 교육 기간’을 거쳐, 사이버 보안과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한 실전 과제를 수행하는 ‘프로젝트 기간’에 참여한다.

 

특히 두나무는 이번 4기 출범에 맞춰 서울 역삼동에 전용 교육 공간인 ‘업 스페이스(UP Space)’를 새롭게 마련했다. 이곳에서 교육생들에게는 최신형 맥북과 매월 100만 원의 활동비, 프로젝트 운영비 등이 전폭적으로 지원된다. 또한, 국내 주요 8개 대학과 연계한 ‘학점 인정형 현장실습 인턴십’을 통해 최대 12학점을 이수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한다.

 

발대식에 참석한 4기 교육생 이우진 씨는 “고난도 실기 시험과 1대 1 테크 면접을 거치며 합격에 대한 간절함이 컸다”며 “교육생보다 많은 멘토진의 지원 속에서 최고의 보안 인재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정재용 두나무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는 “새로운 전용 공간에서 교육생들이 실전 프로젝트를 통해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박세준 티오리 대표 또한 “어제의 나보다 매일 나아지는 것에 집중하고 몰입한다면 4개월 후 확연히 달라진 자신을 발견할 것”이라며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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