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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 통과, 최대 수혜주는 'XRP'?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2/21 [05:00]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 통과, 최대 수혜주는 'XRP'?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6/02/21 [05:00]
엑스알피(XRP)

▲ 엑스알피(XRP)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CLARITY) 통과와 미국 은행권의 본격적인 채택이 이뤄질 경우 엑스알피(XRP) 가치가 유례없는 수준으로 폭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며 시장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2월 2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의 입법 완료와 XRP의 미국 은행권 통합은 향후 XRP 가격을 결정지을 두 가지 핵심 이정표로 꼽히고 있다. 해당 법안은 가상자산에 대한 법적 명확성을 제공하여 그동안 규제 불확실성으로 인해 시장 진입을 망설였던 대형 금융 기관들의 자금이 대거 유입될 수 있는 길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전문가들은 미국 은행들이 국제 송금과 결제 시스템에 XRP를 본격적으로 도입할 경우 매년 수조 달러 규모의 거래량을 처리하게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현재 리플 레저는 국경 간 자금 이송을 수 초 만에 저렴한 비용으로 완료할 수 있는 기술적 완성도를 갖추고 있으며, 연방 은행 면허 취득 등 제도권 금융으로의 진입 속도도 빨라지는 추세다. 금융망 통합이 현실화되면 XRP에 대한 수요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수밖에 없다.

 

분석가들은 법적 명확성 확보와 은행 채택이 결합될 경우 XRP 가격이 단기간에 10달러를 돌파하고 장기적으로는 100달러 이상의 고점까지 노려볼 수 있다고 분석한다. 웰스파고(Wells Fargo) 출신의 섀넌 소프(Shannon Thorp)와 같은 전문가는 XRP가 전 세계 외환 시장의 유동성을 흡수할 경우 그 가치는 현재의 상상을 뛰어넘는 수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시장 참여자들은 이러한 시나리오가 실현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포트폴리오 내 XRP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 도입은 비단 XRP뿐만 아니라 가상자산 산업 전체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리플(Ripple)은 이미 전 세계 다수의 금융 기관과 파트너십을 맺고 실용성을 입증해 왔으며, 미국 시장에서의 규제 해소는 마지막 남은 퍼즐 조각을 맞추는 것과 같다. 미국 정부의 친가상자산 정책 기조와 맞물려 XRP는 제도권 금융의 표준 통화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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