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택 시장의 심각한 구입 능력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월세 전액 환급과 연 2.99% 초저금리 대출을 결합한 암호화폐 기반 부동산 금융 플랫폼이 등장하며 업계에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메가텔 홈즈(Megatel Homes)의 CEO 잭 이포(Zach Ipour)는 2월 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유튜브 채널 폴 배런 네트워크(Paul Barron Network)에 출연해 메가프라임(MegaPrime) 플랫폼의 핵심 전략과 파격적인 혜택을 공개했다. 이포는 메가프라임이 가상자산을 실제 부동산 거래 및 일상 소비와 결합한 세계 최초의 결제 플랫폼이라고 소개하며 암호화폐 상품으로서는 이례적으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SEC)로부터 무조치 서신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메가프라임의 핵심인 엠피 토큰(MegaPrime Token, MP)은 2026년 2월 26일 공식 출시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주택 세입자와 구매자에게 전례 없는 보상을 제공한다. 렌트 포워드 프로그램을 통해 세입자가 엠피 토큰으로 월세를 납부할 경우 매달 지불액의 20%를 토큰으로 돌려받으며 12개월간 성실히 납부하면 주택 구입 시점에 최대 2만 5,000달러 한도 내에서 지난 1년 치 월세 총액의 100%를 환급받을 수 있다.
주택 구매자를 위한 혜택은 더욱 파격적으로 현재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는 시장 상황에서 연 2.99%의 30년 고정 금리 모기지 상품을 선보였다. 구매자가 주택 계약금인 계약 이행 보증금을 엠피 토큰으로 결제하기만 하면 기존 은행권 대출 금리의 절반 수준인 초저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포는 이러한 파격적인 금리 제공이 주택 구입 장벽을 낮추어 수많은 무주택자가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게 돕는 혁신적인 금융 도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통 부동산 업계의 회의적인 시선에도 불구하고 메가프라임 프로그램 도입 후 단 3주 만에 수백 채의 주택 계약이 성사되며 폭발적인 수요를 입증했다. 메가텔 홈즈는 현재 텍사스와 오클라호마를 중심으로 운영 중인 사업 범위를 2026년 3분기까지 플로리다 등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포는 암호화폐가 부동산 자산과 본격적으로 결합할 경우 조 단위 달러 규모의 시장 가치가 창출될 것이라며 메가프라임이 그 선두에서 부동산 거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메가프라임은 단순한 가상자산 투자를 넘어 실물 경제와 긴밀히 연동된 결제 생태계를 구축하며 주택 시장의 고질적인 구입 능력 문제를 해결하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의 규제 문턱을 넘은 만큼 향후 엠피 토큰 출시와 함께 실제 주택 거래 현장에서 암호화폐의 영향력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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