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도지코인, 미결제 약정 12% 급증...0.15달러 저항 돌파 성공할까?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6/02/15 [09:30]

도지코인, 미결제 약정 12% 급증...0.15달러 저항 돌파 성공할까?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6/02/15 [09:30]
도지코인(DOGE)

▲ 도지코인(DOGE)  

 

도지코인(Dogecoin, DOGE)이 미결제 약정의 급격한 증가와 고래들의 대규모 매수세에 힘입어 0.15달러 저항선 돌파를 목전에 두며 밈코인 시장의 강력한 반등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2월 1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도지코인의 미결제 약정은 하루 만에 12% 급증하며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미결제 약정의 가파른 상승은 새로운 자금이 시장에 대거 유입되고 있음을 의미하며 레버리지를 활용한 공격적인 투자 포지션이 늘어나고 있다는 신호로 풀이된다. 선물 시장에서의 활발한 움직임은 향후 도지코인 가격의 변동성을 더욱 키울 핵심 요인이다.

 

도지코인은 현재 심리적 저항선인 0.15달러 돌파를 시도하며 단기적인 모멘텀을 확보하는 중이다. 최근 24시간 동안 고래 투자자들이 약 2억 2,000만DOGE를 매집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장의 낙관론은 더욱 힘을 얻고 있다. 거대 자본을 움직이는 고래들의 행보는 가격 상승에 대한 확신을 보여주는 대목이며 개인 투자자들의 추격 매수를 유도하는 기폭제 역할을 수행한다.

 

밈코인 시장 전체의 시가총액이 500억 달러를 돌파한 점도 도지코인 상승세에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도지코인 현물 ETF로 약 390만 달러의 신규 자금이 유입되는 등 제도권의 관심도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추세다. 주요 거래소의 데이터에 따르면 도지코인 미결제 약정 총액은 역사적 고점인 20억 달러에 근접하고 있으며 이는 시장 참여자들이 향후 전개될 대규모 가격 변동에 대비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기술적 분석 측면에서는 0.14달러에서 0.15달러 사이의 저항대를 얼마나 안정적으로 돌파하고 지지하느냐가 향후 방향성을 결정할 전망이다. 도지코인이 해당 구간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면 추가적인 랠리가 가능하지만 거래량이 뒷받침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급등은 일시적인 숏 스퀴즈에 그칠 위험도 존재한다. 투자자들은 미결제 약정의 변화와 함께 주요 거래소의 자금 흐름을 면밀히 관찰하며 대응할 필요가 있다.

 

도지코인 모멘텀 회복은 가상자산 시장 전반의 투심 개선과 맞물려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고래들의 매집과 선물 시장의 활기가 결합하면서 밈코인 대장주로서의 입지는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보인다. 급격한 레버리지 확대는 가격 하락 시 청산 위험을 높일 수 있는 만큼 시장의 과열 여부를 경계하며 신중한 투자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코인리더스 구글 텔레그램 구글뉴스 텔레그램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포토]비트코인 기부 이어가는 김거석 씨
이전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