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Shiba Inu, SHIB)에 투자한 2,500달러가 오는 2030년까지 수백만 달러의 자산으로 불어날 수 있다는 파격적인 수익 분석이 나오면서 장기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월 1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현재 시점에서 시바이누에 2,500달러를 투자할 경우 미래 가격 목표치에 따라 상상을 초월하는 수익을 거둘 수 있다는 시나리오가 제시되었다. 현재 시바이누 가격을 0.000006달러로 가정할 때 2,500달러로는 약 4억 1,666만 6,666SHIB를 매수할 수 있으며, 이 자산의 가치는 시바이누가 0.01달러나 0.001달러 등 주요 목표가에 도달함에 따라 급격히 불어날 전망이다.
만약 시바이누가 2030년까지 0.0001달러에 도달한다면 2,500달러의 투자금은 4만 1,666달러로 증가하며 약 1,566%의 수익률을 기록하게 된다. 더욱 공격적인 목표가인 0.001달러에 도달할 경우 자산 가치는 41만 6,666달러까지 치솟아 약 1만 6,566%의 경이로운 상승률을 보이게 된다. 특히 커뮤니티의 최종 꿈인 0.01달러를 달성하게 되면 투자금은 무려 416만 6,666달러로 불어나며 단 한 번의 투자로 억만장자 반열에 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장밋빛 전망의 핵심 동력으로는 레이어2 네트워크인 시바리움(Shibarium)의 확장과 지속적인 토큰 소각 메커니즘이 꼽힌다. 시바리움 내 트랜잭션 수수료의 일부를 활용해 공급량을 줄이는 자동 소각 시스템이 활성화되고 메타버스 및 게임 생태계가 안착할 경우, 공급 감소와 수요 증가가 맞물리는 공급 쇼크가 발생하며 가격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시바이누가 단순한 밈코인을 넘어 실질적인 유틸리티를 갖춘 자산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현재 약 589조 2,000억 억 개에 달하는 막대한 유통 공급량을 획기적으로 줄여야 하는 과제가 남아 있다. 또한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규제 환경과 비트코인(Bitcoin, BTC)의 흐름 등 거시적인 변수도 무시할 수 없는 요소다. 0.01달러 도달을 위해서는 현재 시가총액의 수백 배에 달하는 성장이 필요하므로 투자자들은 시장의 변동성을 고려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시바이누가 가진 강력한 커뮤니티 결속력과 생태계 확장 속도는 2030년 목표가 달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가장 큰 이유다. 과거 2021년 당시 보여주었던 폭발적인 상승 랠리가 재현될 수 있다는 믿음이 장기 보유자들 사이에서 확산하고 있으며, 이번 분석 수치는 시바이누가 가진 잠재적 가치를 재확인하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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