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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억눌린 가격은 끝...폭등 트리거 'IPO 카드' 주목

남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2/13 [20:40]

XRP, 억눌린 가격은 끝...폭등 트리거 'IPO 카드' 주목

남현우 기자 | 입력 : 2026/02/13 [20:40]
엑스알피(XRP), 금/챗GPT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 금/챗GPT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시장의 비관적 전망을 뒤엎고 역사적인 가격 폭등을 준비하고 있다는 유력 금융 전문가의 분석이 나오면서 전 세계 가상자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2월 12일(현지시간) 뉴스BTC에 따르면, 금융 전문가 린다 존스(Linda Jones)는 최근 시장의 비관적인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XRP가 조만간 시장의 허를 찌르는 강력한 상승 동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진단했다. 존스 전문가는 현재 XRP가 억눌린 가격대를 벗어나 제도권 금융의 핵심 자산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중대한 변곡점에 서 있다고 설명했다. 존스는 특히 리플(Ripple)의 기업 공개 가능성과 XRP 레저를 활용한 기관들의 결제 솔루션 도입 확대를 핵심 근거로 제시했다.

 

시장에서는 XRP의 저평가 국면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존스는 역사적으로 대중이 가장 회의적인 시각을 보일 때 자산 가치의 폭발적인 상승이 일어났다는 점을 상기시키며 현재가 장기적인 관점에서 최적의 매수 기회라고 강조했다. 존스에 따르면 XRP는 단순한 코인을 넘어 전 세계 송금 인프라의 표준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본질적인 가치가 조만간 가격에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기술적 분석 측면에서도 XRP는 긴 횡보를 끝내고 거대한 삼각형 수렴 패턴의 끝자락에 도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수렴의 끝에서 발생하는 변동성은 대개 추세의 급격한 전환을 동반하기 때문에 많은 분석가가 상방 돌파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만약 1.50달러 저항선을 성공적으로 뚫어낼 경우 가격은 전 고점을 향해 파죽지세로 치솟을 수 있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리플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SEC) 간의 법적 불확실성이 해소 국면에 접어든 점도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규제 리스크가 사라진 XRP는 기관 투자자들이 안심하고 자금을 투입할 수 있는 자산 중 하나로 꼽힌다. 존스는 이러한 외부 환경의 변화가 XRP의 유동성 폭발을 유도하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XRP 시장은 현재 전문가의 긍정적인 전망과 기술적 지표의 수렴이 맞물리며 거대한 변동성을 앞둔 폭풍전야의 긴장감을 형성하고 있다. 제도권 금융 인프라로의 진화가 가속화될수록 가치 재평가는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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