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시바이누, 베어트랩 넘겼다...분석가 "22배 상승 목표"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6/02/13 [01:20]

시바이누, 베어트랩 넘겼다...분석가 "22배 상승 목표"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6/02/13 [01:20]
시바이누(SHIB)/챗GPT 생성 이미지

▲ 시바이누(SHIB)/챗GPT 생성 이미지   

 

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하락장 배팅 세력을 무너뜨리는 베어 트랩 구간을 통과하며 2,200%에 달하는 폭발적인 수직 상승을 준비하고 있다.

 

2월 1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유명 암호화폐 분석가 자본 마크스(Javon Marks)는 최근 시바이누의 가격 흐름에서 강력한 강세 전환 신호인 베어 트랩 패턴이 포착되었다고 진단했다. 마크스는 시바이누가 현재의 조정 국면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랠리에 나설 경우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는 역대급 분출이 일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베어 트랩은 자산 가격이 주요 지지선을 일시적으로 하향 돌파하여 매도 세력을 유인한 뒤 급격하게 반등하는 기술적 현상을 의미한다. 시바이누는 최근 하락 압박 속에서도 저점을 높이며 에너지를 응축해 왔으며, 마크스는 이러한 움직임이 대규모 상승을 앞둔 마지막 속임수 구간이라고 분석했다.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시바이누의 1차 목표가는 현재 가격 대비 약 22배 상승한 0.00015달러 수준으로 제시되었다. 이는 시바이누가 지난 2021년 기록했던 역사적 고점을 훨씬 상회하는 수치이며, 고래 투자자들의 매집 활동과 커뮤니티의 강력한 지지세가 뒷받침될 경우 충분히 도달 가능한 목표라는 평가다.

 

마크스는 시바이누의 기술적 지표들이 지난 폭등장 직전의 양상과 매우 흡사하게 전개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상대강도지수와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 모두 바닥권에서 탈출하는 신호를 보내고 있으며, 시바번(Shibburn)을 통한 꾸준한 공급량 감소 역시 장기적인 가치 상승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시바이누가 베어 트랩의 상단 저항선을 성공적으로 돌파할 경우 밈코인 시장을 넘어 암호화폐 전반의 상승세를 주도하는 핵심 자산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비트코인(Bitcoin, BTC)의 흐름과 연동된 유동성 회복이 시바이누의 랠리에 불을 붙일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코인리더스 구글 텔레그램 구글뉴스 텔레그램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포토]비트코인 기부 이어가는 김거석 씨
이전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