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저스틴 베넷(Justin Bennett)이 암호화폐 시장의 폭락 가능성을 경고했다.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크립토 트레이더 저스틴 베넷은 소셜 미디어 플랫폼 X(구 트위터)에서 110,800명의 팔로워에게 모든 암호화폐 자산의 시가총액을 추적하는 TOTAL 차트를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다면서, 암호화폐 투자자들에게 잠재적인 '최대 고통'(Max Pain)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베넷은 약 70%의 큰 조정이 있기 전 0.618 피보나치 되돌림 수준을 지켰던 2019년의 가격 움직임을 반영하고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차트를 공유했다.
그의 차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7,000억 달러까지 하락했다가 2025년까지 4조 달러 이상으로 반등할 것으로 예측됐다.
베넷은 전체 암호화폐 시장이 향후 12개월 동안 조정과 통합을 거친 후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베넷은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BTC)이 현재 44,500달러 이하의 약세 압력에 직면해 있으며, 이 저항을 극복하고 50,000달러에 도달할 때까지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글로벌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 자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 비트코인은 한국시간 1월 18일 오전 10시 1분 현재 42,65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24시간 전 대비 1.02%, 일주일 전보다 8.61% 각각 하락한 가격이다. 현재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약 1조 6,800억 달러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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