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암호화폐 투자자 절반 이상이 새해 둘째 주(1월 8일~12일) 비트코인(BTC)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코인니스와 크라토스가 공동 진행하고 있는 주간 국내 투자자 시장 동향 정기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1.4%(전주 55.7%)가 이번주 비트코인이 상승 또는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횡보를 예상한 응답자는 약 28.5%(전주 35.4%), 하락과 급락을 예상한 응답자는 20.1%(전주 8.9%)를 차지했다.
시총 2위 코인 이더리움(ETH)은 50.6%가 상승 또는 급등을, 33.0%는 횡보를, 16.4%는 하락 또는 급락을 각각 점쳤다.
시장 심리를 묻는 질문에는 가장 많은 42%가 중립이라고 답했다. 낙관 혹은 극단적 낙관이라고 답한 비중은 39.2%로 집계됐다.
한편 이더리움 공동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이 최근 제시한 2024 로드맵과 관련 응답자 중 가장 많은 33.6%가 '보안 취약성, 유동성 풀링 문제 개선안 '스커지'(Scourge)가 기대된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 응답자 수는 2,000명으로 1월 3일~ 5일에 진행됐다. 표본오차는±3.0%, 신뢰도는 95%다. 조사기관은 파로스랩스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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