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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10달러 넘으면 월가 100년 역사 역전..."투기성 코인 아닌 혁신적 자산"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6/02/27 [02:20]

XRP, 10달러 넘으면 월가 100년 역사 역전..."투기성 코인 아닌 혁신적 자산"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6/02/27 [02:20]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올해 10달러를 돌파할 경우 월가 역사상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펀드로 등극하며 글로벌 금융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 것이라는 파격적인 전망이 제기되었다.

 

2월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가상자산 시장에서XRP의 가격 상승 잠재력이 월가(Wall Street)의 전설적인 투자 상품들을 압도할 수준이라는 분석이 쏟아지고 있다. 금융 전문가들은 XRP 가격이 현재 수준에서 10달러 선을 넘어설 경우 과거 피델리티(Fidelity)의 마젤란 펀드 등 세계적인 펀드들이 수십 년간 쌓아온 기록을 단숨에 갈아치우는 경이적인 성과가 될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제도권 자금의 본격적인 유입이 시작되면서 XRP의 위상은 단순한 코인을 넘어 혁신적인 투자 자산으로 재평가받는 추세이다.

 

이러한 낙관론의 중심에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SEC)의 규제 완화와 함께 추진 중인 엑스알피 현물 ETF(XRP Spot ETF)가 자리하고 있다. 21쉐어스(21Shares)를 비롯한 글로벌 자산운용사들이 XRP를 기초 자산으로 하는 상장지수펀드 출시를 서두르면서 기관 투자자들의 매집 열기는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리플(Ripple)이 보유한 국경 간 결제 기술의 효율성이 실제 금융 인프라에 결합하면서 실물 자산 토큰화(Real-World Asset, RWA) 시장의 핵심 자산으로 부상한 점이 가격 상승의 강력한 촉매제로 작용하고 있다.

 

시장 분석가들은 XRP가 10달러에 도달할 경우 시가총액이 수천억 달러 규모로 팽창하며 비트코인(Bitcoin, BTC) 및 이더리움(Ethereum, ETH)과 함께 시장의 3대 축을 형성할 것으로 내다본다. 이는 과거 닷컴 버블 당시의 기술주들이나 최근의 인공지능 관련주들이 보여준 수익률을 훨씬 상회하는 수치이며 가상자산이 전통 금융 자산의 대안을 넘어 주류 자산으로 안착했음을 상징하는 사건이 될 전망이다. 기관들의 포트폴리오 다변화 전략 속에서 XRP는 높은 유동성과 기술적 완성도를 바탕으로 가장 매력적인 선택지로 손꼽힌다.

 

물론 급격한 가격 상승에 따른 변동성 경고도 무시할 수 없다. 대규모 자금이 한꺼번에 쏠릴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시장 충격과 규제 환경의 변화는 여전히 변수로 남아 있다. 하지만 현재 형성된 강력한 매수세와 긍정적인 기술적 지표들은 XRP의 10달러 돌파 시나리오에 힘을 실어주며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글로벌 금융 허브인 싱가포르 등 아시아 시장에서의 거래량 폭증은 이러한 흐름이 일시적인 현상이 아님을 뒷받침하는 핵심 증거이다.

 

가상자산 시장은 이제 XRP의 기록적인 행보를 통해 금융 역사의 새로운 페이지를 작성할 준비를 마쳤다. 월가의 전설을 넘어설 10달러 돌파라는 목표가 현실화될 경우 전 세계 투자 지형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대전환점이 될 것이다. 시장 참여자들은 제도권 금융과 가상자산의 결합이 만들어낼 폭발적인 시너지를 주시하며 XRP의 가격 추이를 면밀히 관찰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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