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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레저, 결제량 66% 폭증...대세 상승장 이끌까?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2/25 [02:00]

XRP 레저, 결제량 66% 폭증...대세 상승장 이끌까?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6/02/25 [02:00]
엑스알피(XRP), 결제/AI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 결제/AI 생성 이미지   

 

XRP 레저가 일일 성공 결제 건수 250만 건을 돌파하며 블록체인 기반 실물 경제 금융망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2월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 레저의 일일 성공 결제 건수는 이번 분기 평균 250만 건을 기록하며, 지난 분기 평균인 150만 건 대비 약 66% 폭증했다. 이러한 가파른 성장세는 XRP 레저가 단순한 가치 저장 수단을 넘어 전 세계 금융 기관과 기업들이 실물 결제 시스템에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음을 시사한다. 네트워크 활성도를 나타내는 주요 지표들이 일제히 우상향 곡선을 그리면서 생태계 확장 속도는 더욱 가속화되는 추세이다.

 

XRP 레저의 성장을 견인한 핵심 요인으로는 초저가 수수료와 즉각적인 결제 완료 시스템이 꼽힌다. 전통적인 은행 간 송금망이 수일의 시간과 높은 비용을 요구하는 것과 달리 XRP는 국경 간 장벽을 허물며 3초에서 5초 내에 모든 결제 과정을 마무리한다. 결제량의 대폭적인 증가는 기관 투자자들이 온체인 금융 서비스를 활용해 실시간 정산과 유동성 관리를 효율화하려는 시도가 본격화된 결과이다. 네트워크 확장성이 실제 수요로 연결되면서 생태계의 기초 체력은 그 어느 때보다 견고해진 상태이다.

 

네트워크 보안성과 안정성이 입증되면서 신규 지갑 생성 수와 활성 주소 수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특히 이번 분기에는 아시아와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결제 파트너십이 체결되며 글로벌 금융 허브를 연결하는 브릿지 통화로서 XRP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었다. 결제 처리 건수가 100만 건 이상 늘어난 것은 특정 시점의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네트워크 전반의 가용성이 향상되며 나타난 질적 성장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기술적 업그레이드를 통한 기능 고도화도 결제량 증가에 일조했다. XRP 레저는 최근 자동화 마켓 메이커와 고도화된 보안 패치를 적용하며 복잡한 금융 거래를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기업용 디파이와 토큰화된 실물 자산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결제 알고리즘의 효율성이 극대화되었다. 단순 송금을 넘어선 다양한 유틸리티의 등장은 향후 네트워크 처리 용량을 더욱 확대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XRP 레저는 현재의 성장세를 바탕으로 글로벌 결제 시장의 표준으로 도약하기 위한 바닥 다지기를 마쳤다. 실질적인 결제 데이터가 증명하듯 네트워크 활용도는 역사적 고점에 근접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생태계 가치 제고를 위한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기관들의 자금 유입과 실물 경제 적용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XRP 레저의 글로벌 금융망 편입은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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