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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규제 해제 신호탄...솔라나 생태계 주피터, 최대 수혜주 등극?

남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2/24 [13:55]

미국 규제 해제 신호탄...솔라나 생태계 주피터, 최대 수혜주 등극?

남현우 기자 | 입력 : 2026/02/24 [13:55]
솔라나(SOL), 주피터(JUP)/챗GPT 생성 이미지

▲ 솔라나(SOL), 주피터(JUP)/챗GPT 생성 이미지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이 가상자산 산업을 음지에서 양지로 끌어올리는 강력한 촉매제로 떠올랐다. 이에, 솔라나(Solana, SOL) 생태계의 핵심 거래 플랫폼인 주피터(Jupiter, JUP)가 글로벌 금융 혁신의 주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주피터 최고운영책임자 카쉬 단다(Kash Dhanda)는 2월 2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팟캐스트 더 폴 배런 팟캐스트(The Paul Barron Podcast)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CLARITY)의 통과가 가상자산 업계의 토큰 생성과 투명성 확보를 앞당길 중대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단다는 "해당 법안은 가상자산 산업을 규제의 회색 지대에서 탈피시켜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다"라고 강조하며 솔라나가 법안 통과 이후 가장 큰 수혜를 입을 상위 3개 생태계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주피터는 지난해 약 1조 2,000억 달러에 달하는 막대한 거래량을 기록하며 솔라나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 애그리게이터 시장 점유율 90% 이상을 확보한 독보적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주피터는 최근 자체 스테이블코인인 JUP를 발행하여 금융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으며 규제 명확성이 확보되는 대로 스테이블코인 수익 공유 모델을 더욱 공식화할 계획이다. 단다는 주피터 렌드(Jupiter Lend)가 출시 8일 만에 총 공급량 10억 달러를 돌파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솔라나 내에서 가장 깊은 5억 4,000만 달러 규모의 USDC 유동성 풀을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물 자산 토큰화(RWA) 시장의 팽창은 전통 금융과 가상자산의 경계를 허무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한다. 온체인 주식 토큰화 시장은 2024년 12월 1,400만 달러 규모에서 현재 9억 5,000만 달러 규모로 급성장하며 가파른 수용 곡선을 그리고 있다. 단다는 향후 12개월에서 18개월 내에 전통 금융 기관의 신뢰가 구축되고 자금 유입 통로인 온램프(On-ramp) 비용 문제가 해결되면 수조 달러 규모의 자산이 온체인으로 유입되는 수직 상승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주피터는 토큰 가치 부양을 위해 탈중앙화 자율 조직인 다오(DAO) 투표를 거쳐 순 배출 제로 정책을 전격 도입했다. 이번 정책은 추가적인 에어드랍을 중단하고 팀 보유 물량의 베스팅을 조정하여 시장에 유입되는 신규 토큰 공급을 0에 가깝게 통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75%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가결된 조치는 주피터(Jupiter, JUP) 토큰의 매도 압력을 해소하고 비즈니스 수익과 토큰 가치 사이의 직접적인 상관관계를 강화하여 장기적인 가치 제고를 목표로 한다.

 

인공지능 에이전트가 주도하는 미래 금융 환경에서는 인간의 브랜드 충성도보다 기계적인 효율성과 유동성이 우선시되면서 최적의 가격을 제공하는 주피터의 영향력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단다는 시장 전반의 레버리지가 해소되고 미결제 약정 지표가 안정되는 과정에서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이 통과되면 거대 자본이 유입되는 역사적인 바닥권 형성이 완료될 것으로 판단했다. 주피터는 규제 준수와 기술 혁신을 결합하여 전통 금융의 대이동을 선도하는 허브로 도약할 준비를 마쳤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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