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파이넥스(Bitfinex)는 양자컴퓨팅이 현재 수준에서 비트코인(BTC)의 암호 체계를 위협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지 않았다고 밝혔다. 비트파이넥스는 X를 통해 “비트코인을 해독하려면 수백만 개의 안정적인 큐비트와 대규모 쇼어 알고리즘(Shor’s algorithm) 실행 능력이 필요하다”며 현존 장비는 해당 수준과 거리가 멀다고 설명했다. 또한 공개키 노출을 최소화하는 지갑 구조 전환, 격자 기반 서명(lattice-based signatures) 도입, BIP-360 제안 등 커뮤니티 차원의 대응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비트파이넥스는 양자 위협이 현실화될 경우 시점은 2030년대 중후반 이후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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