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암호화폐 시장이 붕괴하고 있으며, 이 경우 비트코인 가격이 1만 달러 수준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소속 시니어 매크로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은 "비트코인 붕괴는 다음 경기침체를 알리는 신호가 될 수 있다. 미국 증시 시총 대비 GDP 비율은 약 100년 만에 최고치에 도달했고, S&P500 및 나스닥100 지수의 180일 변동성은 최근 8년 중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거품은 무너지고 있으며, 이러한 변동성은 주식시장으로 전염될 가능성이 있다. 시장 민감도에 크게 의존하는 위험 자산인 비트코인은 주식시장이 버티지 못하는 상황에서 더한 하락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 만약 미국 증시가 정점을 찍었다는 전제 하에 비트코인 가격은 1만 달러 수준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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