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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 출시에서 벤처캐피털(VC)의 영향력이 줄어들면서 내부자의 덤핑 행위가 줄어들 것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더 디파이 엣지(The DeFi Edge)는 "지난해 출시된 토큰의 85%가 발행가 밑으로 떨어졌다. VC들이 투자한 프로젝트들은 간신히 본전을 유지하거나 심각한 마이너스를 기록 중이다. 과거에는 메이저 VC의 참여만으로도 엄청난 호재였지만, 이제는 더 이상 그렇지 않다. 지난 2022년, 암호화폐 VC들은 한 분기 동안 80개 이상의 신규 펀드를 조성해 170억 달러를 조달했다. 반면 현재는 신규 펀드 수가 5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지난 분기 펀딩 규모는 2022년 2분기의 12% 수준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투자 라운드를 진행하고 토큰을 출시한 뒤 개인 투자자에게 물량을 떠넘기던 방식은 이제 약발이 떨어졌다. VC의 영향력이 줄어든 상황에서 진정한 승자는 실제 사용자와 실질적인 매출을 보유한 프로젝트가 될 것이다. 토큰 런칭은 더 공정해지고, 내부자들의 물량 떠넘기기도 줄어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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