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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폭락=인생 역전 신호?...알트코인, '막판 매집' 신호 ON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6/02/14 [13:00]

비트코인 폭락=인생 역전 신호?...알트코인, '막판 매집' 신호 ON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6/02/14 [13:00]
알트코인/챗gpt 생성 이미지

▲ 알트코인/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미국 대통령 선거 이전 수준으로 급락하며 시장의 공포가 극단적인 수준에 도달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를 주요 알트코인들이 제도권 금융의 핵심 인프라로 도약하기 전 마지막 매집 기회로 분석하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알트코인 데일리(Altcoin Daily)는 2월 13일(현지시간) 공개한 영상에서 비트코인이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 당선 이전 가격대로 회귀한 원인을 급격한 상승 과정에서 발생한 유동성 격차로 진단했다. 트럼프 당선 이후 비트코인이 7만 달러에서 9만 달러까지 단숨에 오르는 동안 거래량이 충분히 쌓이지 않아 조정 국면에서 지지선이 무력하게 무너졌다는 설명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최근 금 시장이 비트코인 시가총액의 4배에 달하는 자금을 흡수하며 가상자산으로의 유동성 유입을 일시적으로 차단한 점을 하락의 결정적 이유로 꼽았다.

 

이더리움(Ethereum, ETH)은 비트코인과 함께 장기 투자자가 반드시 보유해야 할 핵심 자산으로 재확인되었다. 99%의 알트코인이 장기적으로 생존하지 못할 것이라는 비관적 전망 속에서도 이더리움은 강력한 펀더멘털을 바탕으로 시장의 중심을 지키고 있다. 전문가들은 현재의 시세 하락이 오히려 포트폴리오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이더리움을 저가 매수할 수 있는 적기라고 조언하며 장기 보유 시 삶을 바꿀 수 있는 수익률을 안겨줄 자산임을 강조했다.

 

카르다노(Cardano, ADA)는 오는 2월 말 스테이블코인 출시를 통해 생태계의 판도를 바꿀 준비를 마쳤다. 설립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은 새로운 스테이블코인이 그동안 네트워크의 성장을 가로막았던 유동성 문제를 완벽히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약 700억 달러에 달하는 막대한 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카르다노가 제도권 금융 시스템의 핵심 주체로 거듭나는 결정적 계기가 될 전망이다.

 

솔라나(Solana, SOL)는 단순한 가상자산을 넘어 인터넷 금융 인프라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솔라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개발자 수는 2020년 대비 10배 가까이 급증했으며 결제 플랫폼 부문에서는 전년 대비 755%라는 경이로운 성장률을 나타냈다. 월가 등 기관 투자자들은 비트코인을 가치 저장 수단인 자산으로 분류하는 반면 솔라나는 전 세계 금융 거래를 지탱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프라로 평가하며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엑스알피(XRP)는 막강한 자금 동원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금융망 장악을 위한 공격적인 행보를 멈추지 않고 있다. 엑스알피(XRP)는 법적 리스크를 넘어서 전 세계 주요 금융 기관들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시장 주도권을 놓치지 않기 위해 전쟁 자금을 쏟아붓는 중이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 급락으로 시장 전반의 투심이 위축된 지금이야말로 장기적인 안목에서 XRP와 비트코인 등 핵심 자산들의 비중을 확대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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