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카르다노, 3,000% 폭등 곧 온다고?...전문가 "아마존 성공 공식 따른다"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6/02/13 [12:11]

카르다노, 3,000% 폭등 곧 온다고?...전문가 "아마존 성공 공식 따른다"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6/02/13 [12:11]
카르다노(ADA), 미드나이트(NIGHT)/챗GPT 생성 이미지

▲ 카르다노(ADA), 미드나이트(NIGHT)/챗GPT 생성 이미지


암호화폐 시장이 극심한 공포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아마존의 폭발적 성장세를 재현할 역사적 저점 매수 기회가 카르다노(Cardano, ADA) 생태계를 중심으로 포착되고 있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댄 감바데요(Dan Gambardello)는 2월 12일(현지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영상에서 현재의 과매도 국면을 가치 투자 관점에서의 결정적 승부처로 규정하며 카르다노와 프라이버시 사이드체인 미드나이트(Midnight, NIGHT)의 파격적인 목표가를 제시했다. 감바데요는 2001년 당시 90% 이상 폭락했던 아마존(Amazon)이 현재 2조 달러 규모의 거물로 성장한 사례를 들어 암호화폐 시장의 무한한 잠재력을 역설했다.

 

카르다노는 비트코인(Bitcoin, BTC)을 네트워크 내 네이티브 자산으로 통합하여 중앙화된 수탁 기관 없이도 비트코인의 막대한 유동성을 카르다노 탈중앙화 금융 생태계로 끌어들일 계획이다. 또한 서클(Circle)과의 협력을 통해 강력한 개인 정보 보호 기능을 갖춘 USDCX를 2월 말 출시하며 70억 달러 규모의 USDC 생태계와 직접 연결되는 인프라를 구축한다. 기술적 진보는 카르다노의 펀더멘털을 근본적으로 강화하는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오는 3월 말 이전 메인넷 출시를 앞둔 미드나이트는 규제 준수가 가능한 기업용 프라이버시 솔루션을 제공하며 블록체인의 실질적인 상용화를 주도할 준비를 마쳤다. 감바데요는 미드나이트가 단순한 익명 코인을 넘어 실물 자산 통합과 제도권 금융의 요구를 충족하는 블루칩 자산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미드나이트의 시가총액은 이번 사이클에서 100억 달러에서 500억 달러 사이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되며 이는 현재 가격 대비 최소 10배 이상의 성장을 의미한다.

 

거시 경제 측면에서는 연준의 양적 긴축 종료와 구매관리자지수의 확장 국면 진입이 암호화폐 불장의 강력한 촉매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감바데요는 카르다노의 목표 가격을 5달러에서 8달러 사이로 설정하며 시가총액이 최대 3,000억 달러에 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더리움(Ethereum, ETH)이 지난 사이클에서 보여준 행보를 고려할 때 카르다노의 이러한 목표치는 충분히 현실적인 범위 내에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시장의 비관론이 극에 달해 있으나 고래들의 매집과 기술적 지표의 개선은 대세 상승을 위한 에너지를 응축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투자자들은 단기적인 가격 변동에 일희일비하기보다 데이터에 기반한 장기적인 가치 변화에 주목하며 다가올 거대한 시장 재편에 대비해야 한다. 카르다노 생태계의 대대적인 업그레이드와 신규 자산의 등장은 침체된 시장의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결정적인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코인리더스 구글 텔레그램 구글뉴스 텔레그램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포토]비트코인 기부 이어가는 김거석 씨
이전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