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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뉴스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지난해 10월 고점 대비 약 50% 하락한 가운데,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지명자 케빈 워시(Kevin Warsh)의 통화정책 방향이 시장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워시를 매파적 인물로 인식하며, 금리 인하 속도 조절 및 연준 대차대조표 축소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페퍼스톤(Pepperstone) 애널리스트 딜린 우는 “워시가 공격적 긴축에 나설 경우 암호화폐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액시스(Axis) 공동창업자 지미 쉬에 역시 “지명 직후 BTC가 14% 하락한 것은 그의 매파적 통화 철학에 대한 우려를 반영한다”고 분석했다. 다만 일부 전문가들은 워시가 장기적으로 비트코인을 가치저장 수단으로 긍정적으로 평가해온 점을 들어, 연준 정책 리스크에 대한 헤지 자산 내러티브가 강화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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