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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금융 전문가 "XRP는 미래 금융 중추...목표가는 9달러"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2/15 [06:00]

독일 금융 전문가 "XRP는 미래 금융 중추...목표가는 9달러"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6/02/15 [06:00]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독일의 유력 금융 매체가 가상자산을 새로운 글로벌 금융 시스템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핵심 자산으로 지목했다. 특히, 엑스알피(XRP)의 9달러를 목표가로 제시해, 가상자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2월 14일(현지시간) 더크립토베이직 보도에 따르면, 토켄투스 인베스트먼트 미하엘 올리버(Michael Oliver) 최고경영자는 독일의 선도적인 금융 TV 네트워크인 '더 악티오네르(Der Aktionär) TV'에 출연해 엑스알피(XRP)의 미래 가치를 높게 평가했다. 올리버 최고경영자는 XRP가 신흥 금융 시스템의 중추가 될 잠재력을 가졌으며, 향후 강세장에서 7달러에서 9달러까지 치솟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러한 낙관적인 전망의 배경에는 리플(Ripple)이 전 세계 금융 현대화를 주도하며 구축해온 강력한 인프라가 자리 잡고 있다. 리플은 이미 전 세계적으로 60개 이상의 금융 라이선스를 확보했으며, 최근 영국에서 전자화폐 라이선스를 취득하는 등 규제 준수 측면에서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올리버는 리플이 XRP 레저(XRP Ledger)를 통해 빠르고 저렴하며 확장 가능한 결제 인프라를 제공함으로써 차세대 금융 시스템의 중심에 전략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분석했다.

 

올리버는 가상자산 시장이 다소 침체된 상황이지만 XRP의 진정한 가치는 단기적인 투기가 아닌 장기적인 펀더멘털에서 나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현물 XRP 현물 ETF로의 지속적인 자금 유입이 기관 투자자들의 깊은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까지 XRP 현물 ETF에는 누적 12억 3,000만 달러에 달하는 막대한 자금이 유입되었으며, 이는 향후 강세장에서 강력한 상승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또한 리플은 XRP의 실질적인 유동성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파트너십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최근 가상자산 결제 플랫폼 레도페이(RedotPay)와의 제휴를 통해 아프리카 최대 시장인 나이지리아까지 영향력을 넓힌 사례가 대표적이다. 리플은 전 세계 주요 기업들이 리플 페이먼츠(Ripple Payments)를 활용해 국경 간 결제를 처리하도록 유도하며 XRP의 실질적인 사용 사례를 꾸준히 늘려가고 있다.

 

향후 강세장에서 XRP가 금융 시스템의 현대화를 이끄는 핵심 자산으로 재평가받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올리버를 비롯한 전문가들은 리플의 기술력과 제도권 진입 속도를 고려할 때 제시된 목표가가 충분히 실현 가능한 수치라고 보고 있다. 시장의 조정기가 끝나는 시점에 기관의 채택이 더욱 심화되면서 XRP가 글로벌 금융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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