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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이누, 생존 건 마지막 방어선으로...매수vs매도 전면전 폭발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6/02/14 [22:00]

시바이누, 생존 건 마지막 방어선으로...매수vs매도 전면전 폭발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6/02/14 [22:00]
시바이누(SHIB)/챗gpt 생성 이미지

▲ 시바이누(SHIB)/챗gpt 생성 이미지   

 

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수개월간의 하락 압력을 딛고 0.000006달러라는 운명의 지지선에 도달하며 시장의 생존을 결정지을 거대한 매수·매도 전쟁의 한복판에 섰다.

 

2월 1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이누 가격은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며 가장 중요한 가격대인 0.000006달러 수준을 거듭 테스트하고 있다. 현재 이 구간은 시장을 안정시키려는 매수세와 전반적인 하향 추세를 유지하려는 매도세가 격렬하게 충돌하는 핵심 격전지로 부상했다. 거시적 구조는 여전히 약세장에 머물러 있으나, 최근 가격이 동일한 지지 밴드 내에서 장기간 머물며 하락 속도를 늦추고 있다는 점이 이전과는 다른 양상을 보인다.

 

최근 시바이누는 0.000006달러 부근에서 캔들의 크기가 작아지고 소폭의 반등을 시도하며 매수 세력이 지지선을 사수하려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이는 가파른 폭락 이후 추가 하락이 이어지던 과거 패턴과 달리 매수자들이 이 구역을 방어 지점으로 설정했음을 시사한다. 다만 지지선에 대한 반복적인 테스트는 매수 유동성을 소진해 오히려 지지력을 약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만약 매도 압력이 지속되어 0.000006달러 아래로 가격이 무너질 경우 하락 변동성이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반대로 현재의 장기 박스권 횡보가 고래들의 매집 구간으로 작용한다면 시장 심리 회복과 맞물려 강력한 반등의 기틀이 될 수 있다. 시바이누가 단기 저항선을 돌파하고 반등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0.000006달러 방어라는 전제 조건과 함께 가상자산 시장 전반의 안정적인 뒷받침이 필수적이다.

 

최근 시바이누의 하락 과정에서 거래량이 일시적으로 급증하는 현상이 목격되었는데, 이는 시장에 여전히 공포가 상존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투자자들은 공격적인 매집에 나서기보다 시장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가상자산 시장 전체의 지원 없이는 단순한 변동성만으로 장기적인 회복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지배적인 가운데, 시바이누가 이 핵심 지지선을 지켜내며 반격의 서막을 알릴 수 있을지 전 세계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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