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 컴퓨팅 리스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비트코인(BTC) 가격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기 시작했다고 온체인 분석가 윌리 우가 분석했다. 그는 "오늘날 퍼블릭 키 암호화 방식을 해독할 수 있는 강력한 양자 컴퓨터가 등장할 수 있다는 리스크가 비트코인 가격에 반영되고 있다. 이러한 양자 컴퓨터의 등장은 약 400만 개로 추정되는 '영구 유실' 비트코인의 프라이빗 키를 추론해 다시 시장에 되살릴 수 있다. 만약 영구 유실 물량들이 다시 부활해 돌아오더라도,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하드포크를 통해 이들을 동결시킬 확률은 약 25%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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