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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9만 6천 달러 지지선 확인 후 13만 달러로 간다?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4/12/11 [08:31]

비트코인, 9만 6천 달러 지지선 확인 후 13만 달러로 간다?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4/12/11 [08:31]
비트코인(BTC), 달러(USD)

▲ 비트코인(BTC), 달러(USD)     ©코인리더스

 

최근 비트코인(BTC)의 '플래시 크래시(급락)'을 정확히 예측한 암호화폐 분석가가 새로운 목표가를 제시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주 비트코인 가격은 약 30분 만에 97,000달러에서 94,000달러로 급락한 후 다시 97,000달러 이상으로 회복하며 대규모 변동성을 보였다. 이 과정에서 15억 달러 이상의 롱·숏 포지션이 청산됐다.

 

1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트레이딩뷰 분석가 'Setupsfx'는 비트코인이 단기적으로 96,000달러 지지선을 테스트한 후 다시 상승 반전하여 새로운 목표가인 13만 달러를 향해 갈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그의 차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누적 구간을 지나 구조적 돌파(Break of Structure)와 오더 블록(Order Blocks)을 형성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97,223달러로, 지난 24시간 동안 2% 하락했다. 다만, 거래량은 24시간 기준 99% 증가했으며, 시장 분위기는 여전히 긍정적이다.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2조 달러에 가까워지고 있다.

 

또 다른 분석가 Jelle는 비트코인의 현재 가격 움직임이 2020년 역대 최고가를 기록할 당시와 유사하다며, 현재의 강세 모멘텀이 유지될 경우 또 다른 상승 돌파가 일어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이번 분석은 비트코인의 단기 조정과 더불어 새로운 상승 가능성을 제시하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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