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은 올해 연사 명단의 첫 번째 발표도 함께 공개했다. 프랭클린 템플턴(Franklin Templeton)의 혁신 부문 책임자 샌디 콜(Sandy Kaul)과 씨티은행(Citibank) 디지털 자산 총괄 라이언 러그(Ryan Rugg)가 주요 연사로 참여한다. 특히 뉴욕은 글로벌 금융 중심지인 만큼 업계 전반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리플의 스웰 콘퍼런스는 2017년 캐나다 토론토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2018년 샌프란시스코에서는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기조연설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해당 행사 직전 XRP는 소매 투자자들의 기대감 속에 가격이 두 배 가까이 급등한 바 있다.
2019년 싱가포르 행사에서는 온디맨드 유동성(On-Demand Liquidity, ODL) 고객이 300개를 돌파했다는 발표가 있었고, 이후 2023년 두바이, 2024년 마이애미에서도 개최되며 꾸준히 글로벌 영향력을 넓혀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스테이블코인 ‘RLUSD’ 출시를 앞두고 초기 파트너를 공개했다.
이번 2025년 행사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크다. 리플은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장기 소송에서 의미 있는 마무리를 지었고, 4월에는 12억 5,000만 달러 규모의 대형 인수도 완료했다. 이와 함께 최근 미국 내 전국 은행 라이선스 신청 소식까지 전해지며, XRP 생태계 확대에 중요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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