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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일가 가상자산 2,055만 달러 돌파...'친크립토 정책'이 돈이 됐다

남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2/10 [21:40]

트럼프 일가 가상자산 2,055만 달러 돌파...'친크립토 정책'이 돈이 됐다

남현우 기자 | 입력 : 2026/02/10 [21:40]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이더리움(ETH), 가상자산/챗GPT 생성 이미지

▲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이더리움(ETH), 가상자산/챗GPT 생성 이미지


미국 행정부의 가상자산 친화 행보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일가가 보유한 디지털 자산 가치가 2,055만 달러를 돌파하며 가문 전체의 막대한 자산 증식 효과를 입증했다.

 

2월 10일(현지시간) 경제 전문지 포춘에 따르면,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아캄(Arkham)의 데이터 분석 결과 트럼프 일가의 전체 가상자산 포트폴리오 가치는 최근 시장의 기록적인 랠리에 힘입어 2,055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트럼프는 본인 명의의 지갑에 495.71ETH와 385.19WETH를 보유하고 있다. 트럼프는 과거 대체불가토큰 판매 수익 등으로 확보한 자산을 이더리움(Ethereum, ETH) 및 WETH(Wrapped Ethereum) 형태로 보관해 왔으며 최근 이더리움 가격 상승이 포트폴리오 가치 상승을 견인했다.

 

또, 트럼프와 그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Donald Trump Jr.), 차남 에릭 트럼프(Eric Trump) 등은 자신들의 이름을 내건 다양한 밈코인을 포트폴리오에 포함하고 있으며 해당 자산들의 가치는 트럼프의 정치적 영향력 확대와 함께 동반 상승했다.

 

멜라니아 트럼프(Melania Trump)와 막내아들 배런 트럼프(Barron Trump) 역시 독자적인 가상자산 활동을 이어가며 가문 전체의 디지털 자산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가상자산 친화적인 정책 기조가 시장에 반영되면서 트럼프 일가의 자산 가치는 단순한 투자 수익을 넘어 정치적 상징성까지 확보하게 되었다.

 

가상자산 업계는 트럼프 가문의 포트폴리오 변화를 시장의 새로운 풍향계로 주시하며 트럼프 일가의 행보가 향후 규제 완화와 기관 자금 유입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고 있다. 트럼프 일가의 자산 가치 급증은 미국 행정부의 가상자산 수용 의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으며 향후 시장의 추가 상승 동력이 될 가능성이 높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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