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이 지난 10월 기록한 사상 최고가 대비 45% 가까이 폭락하며 2021년 고점 수준까지 내려앉았지만, 전문가들은 지금이 투자금을 두 배 이상 불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입을 모은다. 현재의 가격 조정이 과거 사이클과 유사한 패턴을 보이고 있으며, 향후 15만 달러 돌파는 물론 장기적으로 100만 달러 도달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2월 1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 6일 6만 2,822달러까지 떨어지며 2021년 당시 최고가 수준으로 회귀했다가 소폭 반등했다. 코인게코 데이터 기준 비트코인은 지난 24시간 동안 1.7% 하락했으며, 최근 일주일간 12%, 한 달간 23.5% 하락하며 전형적인 약세장 진입 징후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10월 달성한 역대 최고가인 12만 6,080달러와 비교하면 반토막 가까이 난 셈이다.
하지만 시장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의 가격 흐름이 일정한 주기를 따르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 다음 강세장에서 새로운 신고가를 경신할 확률이 매우 높다고 분석했다. 과거 비트코인은 2021년 6만 8,742달러 고점을 찍은 뒤 1년 만에 1만 5,000달러 선까지 추락했으나, 이후 2024년 12월 10만 달러 벽을 돌파하며 극적인 반등에 성공한 바 있다.
이러한 주기적 패턴에 근거해 번스타인(Bernstein)은 비트코인이 2026년 내에 15만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예측했다. 만약 투자자가 현재 가격대에서 비트코인을 매수하고 시장이 예측대로 15만 달러에 도달한다면, 투자 원금은 두 배 이상 불어나는 셈이다. 이는 현재의 공포 심리가 오히려 저가 매수의 적기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더 나아가 업계 거물들은 비트코인의 장기적 잠재력을 훨씬 더 높게 평가하고 있다. 바이낸스 설립자 자오창펑(CZ)은 비트코인이 50만 달러에서 100만 달러 사이까지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아크 인베스트(ARK Invest)의 캐시 우드 CEO와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인 마이클 세일러 역시 비트코인이 결국 7자리 수 가격(100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결론적으로 현재 시세에서 비트코인을 매집할 경우, 15만 달러 도달 시 2배, 장기적으로 100만 달러 도달 시 10배 이상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단기적인 변동성과 추가 하락의 위험은 여전하지만, 역사적인 사이클과 전문가들의 장기 전망은 지금이 매력적인 진입 시점임을 가리키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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